근래 회자 되는 얘기 중에 하나가 유전 아닌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머리 좋은 것도 유전이고 태도마저 유전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노력의 가치는 평가절하되고 누군가에겐 운명론이나 나태의 좋은 핑계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게 유전이라 해봐야 안될 사람은 안되니 할 필요도 없다고 하는 거죠.
그러나 이런 것에 반하는 유전에 대한 논리도 있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유전은 먼 과거로부터 왔을 것으로 추정하죠.
그래서 유전은 단기간에 바꿀 수 없다고 단정하기도 합니다.
근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현재 유전자는 그리 오래전에 만들어진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유전자를 바꿔서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유전자를 바꾸면 2,3대 후에라도 나타납니다.
그렇게 멀리 볼 필요도 없이 나의 유전자를 바꿔두면 노후에라도 자신의 유전자는 다른 DNA로 변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물려받은 유전자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우리가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 수는 있다고 봅니다.
유전자 운명론 그만하고 지금부터라도 나쁜 유전자는 버리고 좋은 유전자만 남기고 발전시켜서
나와 자손들의 생존을 도움을 주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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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이니90 작성시간 26.06.14 유전자는 불변이기에
많은 노력으로 생활태도와 생각을 바꿔 습관을 바꿀 수있지만 유전자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에 배우자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의도는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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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토끼 작성시간 26.06.14 유전자가 바뀌는 건 아니지만
후생 유전학이라고
환경과 노력으로 더 뛰어나게 발현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유전자 자체에는 우열이 없는 걸로 알아요.
변형이나 손상은 있을 수 있지만 환경에 따라 유불리가 바뀔 뿐. -
작성자여유미소 작성시간 26.06.14 공감합니다.
특히 술 부모가 마시니 자식이 마시고
무서운 유전자 입니다. -
작성자설강화 작성시간 26.06.14 모든게 유전에 의해 정해진다는 운명 결정론은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유전이고 예체능 기타 모든 능력치가 유전자에 의해 어느정도 정해진다는건 인정합니다.
이 관점에서 저는 유전자를 능력치란 용어로 변환해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IQ도 유전이겠죠.
IQ를 공부에 대입해 보자면 IQ가 150인 사람은 본인이 최대치로 노력했을때 어느 학문의 대가를 될수 있고 만약 공부를 조금만한다면 성적은 상위권에 오를수 있지만 최상위는 못 되겠죠.
IQ 120이라면 최대치로 노력한다면 교수정도는 할수 있고 조금만 한다면 중.상정도 될거고요.
즉 유전자는 그 사람의 능력치를 표시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도달할수 있는 한계가 정해졌다고 할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설강화 작성시간 26.06.14 공부도 유전이다 라는 말을 적용할때.
정말 열시미 공부하는 학생이 더 이상 성적이 오르지 않을때 그 학생의 한계치가 즉 유전자가 거기까지이니 너무 자책하거나 부모가 더 몰아부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