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제 생일날 언니들과 함께 보내기로 결심(?)했어요.
5월 제 생일날 다같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나누고,
6월 작은 언니 생일날 또 모였어요.(어제)
원래는 언니들과 3명이 모이려고 했는데
금술좋은 부부라서 늘 세트로 오시네요 ㅋ
저희 남편은 매번 당직이라 못오고 ㅠ
생일맞은 사람 동네로 가서 하루 2끼 맛있는 음식 먹는걸로 하루를 보내는데...정말 즐겁네요.
어제는 다같이 '참교육' 시리즈로 보면서 현직 교사인 작은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나이드니 가족이 최고입니다.
물론 친구도 좋지만요^^
사진찍는거 별로지만 우리에겐 AI가 있으니 거침없이 찍고 맡겨버렸어요^^
제 맘대로 정한 생일모임인데,
언니와 형부들도 적극참여하고 즐거워하시네요.
하늘에 계신 엄마가 저희들보고 좋아하실거예요.
* 왼쪽부터 큰언니 부부,저희 딸,작은 언니 딸,작은 언니 부부,그리고 오른쪽이 저예요^^ *
제 몸집이 엄청 푸짐하게 나와서 충격이였다는 요
ㅎㅎ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정식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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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데포데일 작성시간 26.06.14 저희도 세자매가 생일은 만나 식사하고
선물이나 용돈 챙겨줘요
저희는 언니들이 자유롭길 원해 부부동반 아니고 셋만 만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리예동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실은 저도 세자매만 만나고 싶은데 형부들이 자진해서 오시네요.그렇다고 제맘대로 오시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요.
언니들과 셋만 만난 적도 여러번 있는데 원가족만 만나니 못할 얘기도 없고 우리들만 아는 옛날얘기하면서 엄청 웃었네요 ㅎㅎ -
작성자주성행 작성시간 26.06.14 현명한 부모님께서 자녀분들 우애를 돈독히 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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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리예동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엄마 당신이 그 많은 자매간에 사이가 좋질 않으셔서 한이 맺히셨어요.
너희들은 우애있게 지내라는 말씀이 유언이 되실 정도였거든요. -
작성자오래참기 작성시간 26.06.14 저도 동생들과 함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