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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요즘 뭐 해드세요?(간단 메뉴 추천합니다)

작성자▦ 가끔은 생각나는..|작성시간26.06.17|조회수10,130 목록 댓글 26

날 더우니 밥하는거 점점 힘들어지네요

몇일전 언니가 해준 밥인데요

한입 먹고 이게 이렇게 맛있을 재료인가 하고

눈이 번쩍 !

 

집에 와서 남편 해줬는데 

장어 덮밥 부럽지 않다 하네요

 

바삭 촉촉 단짠!!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재료도 재철이라 천원? 으로 

한끼 뚝딱 가능한 가지 덮밥입니다

 

인터넷 레시피 많던데 

다들 앙념장 넣고 조리듯 굽던데

언니가 알려준 팁은 

전분가루 넉넉히 뭍혀서 바삭 굽고,

양념은 밥위에 계란 스크램블 올리고

가지 올리고 나서 

듬뿍  뿌려주기 ^^

 

집에서 해보니 언니가 해준거 같은

바삭함이 아직 잘 안되지만

그건 또 그거대로 맛있어요

 

다들 한번 해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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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양넘장 레시피 별거 없어요.. 인터넷에 많길래 안올렸더니 ㅎㅎㅎ

 

언니도 대충 알려주면서 입맛대로 해먹으라고 ㅎㅎㅎ

저는 간장 2스푼, 굴소스 1스푼, 물엿 한스푼, 맛술 한스푼 정도를 기본베이스로 했구요

여기에 물 종이컵 1/3 컵정도 더 붓고, 마늘 다진거 듬북, 후추 톡톡.. 

그리고 고추가루 색이랑 농도 봐가면서 넣고 살짝  보르르 끓이다가

전분가루 반스푼정도 물 한두숫갈에 개어서 넣었어요.

 

그리고 맛 봐가면서 부족한거 자기 입맛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간장베이스라 어떻게 해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다 끓이고 한소큼 식었을때 참기름 한숫갈, 통깨도 듬뿍!! ^^

저는 없어서 안넣었지만 여기에 파랑 청량고추 다져서 넣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입맛대로 ^^

 

가지는 2개 통으로 양끝 자르고 전자렌지에  4분 돌려서 

반 갈라서 벌집모양으로 칼집을 냈는데.. 익으니까 칼질이 어려워서

두번째 할때 부터는 미리 반 갈라서 벌집 모양 칼집 넣어서 렌지에 3분 돌렸습니다. 헤헤

 

한김 식혀서 키친타올로 물기 좀 닦아내고 

전분가루 넉넉히 뭍여서 후라이팬이 구우면 됩니다. 

(전분가루 살짝뿌리면 수분이 많아서 기별도 안가요...

그렇다고 너무 막 시루떡 처럼 뭍히면 나중에 바삭보다는 끈적거린다고..<- 언니가 ㅎㅎ)

겉이 바삭해야 맛있더라구요... 이건 저도 좀더 바삭하게 굽기 연구해보려구요 ^^

 

그릇에 밥 떠넣고 계란 스크램블이나 오믈렛  미리 해두시고

가지는 마지막에 구워서 그 위에 올리고 양념장 얹어 가위로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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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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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가끔은 생각나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음식
    또 저처럼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가지.. 식재료의 재발견 이었답니다 ^^
  • 작성자해치27 | 작성시간 26.06.17 저는 가지를 원통으로 자르고 전분가루 묻혀 기름에 구워 바삭해지면 그냥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데 위 레시피대로하면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끔은 생각나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와우~ 원통으로도 굽는군요
    원통으로 구워서 양념장 올려 반찬으로 내도 훌륭할거 같아요~
  • 작성자창아민국 | 작성시간 26.06.18 저도 해먹어봐안겠어요
    맛있겠네오
  • 작성자행복그릇 | 작성시간 26.06.20 저도 해먹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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