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1609450005147
경기 용인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요 기업과 협약을 맺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가 문을 연다.
교육부는 16일 부산전자공업고,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 이리공업고, 목포공업고, 해남공업고, 문경공업고 등 6개 학교를 산업 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8년 3월부터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받는다.
부산전자공고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는 반도체 분야로 지정됐다. 이리공업고는 인공지능(AI)과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재탄생한다.
목포공고는 AI·에너지, 해남공고는 AI·산업인프라, 문경공고는 AI·로봇 분야에서 각각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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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신규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편성, 실습실 구축, 기숙사 건립, 교원 연수 등을 위해 학교당 2년간 특별교부금 형태로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로써 마이스터고는 내년 3월 개교하는 서울반도체고를 포함해 전국에 총 65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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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밀먹자 작성시간 26.06.18 마이스터고 공부잘해야 갈수있어요. 광역시내 외곽 고등학교인데 전교1~2등 반1~2등하는 아이들도 마이스터고 많이 갑니다. (대학나와봤자 취업잘안되는데..마이스터고나온 아이들이 취업바로안하고 공대나 전문대 특정학과 가겠다해도 기업체에서 전액장학금 지원나오는등 혜택이 크기때문입니다.
(기업체에서 마에스터고 아이들 서로 데려가려고함)
원하는경우유학도 보내줌
(기업체에서 필요한 인재 유치하기위해 투자하는거임)
(학교졸업후 몇년간 그기업체에서 일하겠다는
확인서 작성하는걸로 알고있음) -
작성자ㅎ..ㅎ 작성시간 26.06.18 그냥 소수 유지하는게 낫지 싶은데..
소수로 유지해야 뛰어난 애들도 가고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개나소나 마이스터고로 바꿔주니 그냥 옛날 실업계 수준으로 추락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주성행 작성시간 26.06.18 하닉 신입채용에 학력제한 전면폐지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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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우테스☆ 작성시간 26.06.18 요새 출산율 저조해서 초등학교 폐교하는 곳도
늘어가고, 선생들도 그 추세에 맞춰 예전보다 많이 뽑지도 않는 것 같더라구요.
지인이 중ㆍ고등 교사인데 수업시수가 늘었다고
힘들대요.
출산율 저조로 미래에 일할 노동력 부족하다는 전망도 있구요.
솔직히 대학이 취업을 보장해주지도 않고
등록금도 만만치않은데
AI 발달로 석ㆍ학사 출신들 쓸모없다며
선호하지도 않는다고.
대학에서도 취업에 불리한 학과들은 없어지는 추세고요.
경력같은 신입을 원하는 기업들 많아지고요.
아예 고등때 부터 국영수사과 배우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것 같아요.
대학가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들이
솔직히 어느 땐 심각한 시간과 에너지ㆍ사교육비 낭비같을 때가 있어요. -
작성자내누군지아니 작성시간 26.06.19 82번 지방도 확장만 하면 더 좋을텐데... 동탄 장지동에서 5분거리 ㄷㄷㄷ
동탄 집값은 이래저래 호재만 늘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