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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안전벨트 부실 착용 벌금.

작성자설강화|작성시간26.06.18|조회수874 목록 댓글 6

위 사진과 같이 중1 아이가 안전벨트를 어깨가 아닌 겨드랑이로 착용했다고 벌금이 500불 넘게 나왔네요.
원화로 환산하면 55만원 정도 됩니다.ㅠㅠ
미착용도 아니고 아이가 잠깐 옆에 있는걸 만지면서 그렇게 된건데 너무하네요;;
도둑넘은 그냥 두면서 운전에 관한건 얄짤 없네요;;

엄마가 안전벨트 제대로 안 메면 벌금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아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듯 한데요.

엄마가 너가 벌어서 갚으로 했고 아이도 받아들여
이제 안쓰는 장난감 중고로 팔고. 아침에 압력솥으로 밥하기. 설거지하기. 엄마 커피타기. 방청소등으로 열시미 벌금 갚고 있는중입니다.

금융치료 제대로 당하는중~~~
자기가 책임지고 있으니 엄마한테 잔소리 하지말라고 해서 엄마는 입꾹닥 중~~

 

어려서부터 본인이 선택하게 시키고 본인선택에 책임지는 연습을 시키니 이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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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설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안전에 대해서 정책이 강한건 알겠어요..
    그런데 집 창문깨고 들어와서 물건 훔쳐가는 도둑넘들은 왜 안 잡는건지 아직도 이해불가..
    인명피해만 없으면 경찰이 신경도 안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설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몇일전에 운전하다 딴 생각하던중 속도위반으로 벌금이 나왔습니다. 32,000원
    55만원 벌금 생각하니 이건 껌이네 하고 납부했습니다.
    장단점이 있긴한데 한국이 벌금이나 체벌이 한없이 약하긴 한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설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꼬불이 아빠 맞아요..
    호주는 땅이 넓어 주차장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시내가면 주차장 찾기가 한국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불법주차 차량이 진짜 거의 없습니다.
    벌금이 어마무시해서 그렇거든요..
    한국도 벌금을 20.30만원으로 올리면 불법주차 싹 사라질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 멀리 | 작성시간 26.06.19 설강화 호주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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