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에서 독서위주로 하다 이제 공부하자 하고 빡센학원 보냈거든요 레테 후 다니고 있는데 학원에서는 영재고 준비하자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영재는 아닌것 같고 전 그냥 일반고가서 열심히하라고 보내고 싶거든요
본인은 과고 가고 싶다는데 다른사람 바닥깔아주는건 아닌지..잘할지도 의문이네요
우리나라 입시에는 일반고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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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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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팽규 작성시간 26.06.19 222
아이 의지가 젤 중요한거같아요.
교육의 질이 다르고 친구들 다른게 진짜 큽니다 -
작성자꽃사슴되려하는 쭈굴탱이 작성시간 26.06.19 초저 남아니까
그리고 어린데도 본인이 가고 싶다면 준비해보세요
전 딸아이 초등때 준비해 과고 보냈는데요 딸아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더라구요
본인보다 제가 더 적극적으로 설쳐서 보낸거라 아주 좋지는 않았어요
중학때 수학과학 다 끝낼수 있으니 그때가서 과고지원 안하더하도 영어만 잡으면 되니까 일반고 가서도 많이 유리해요 -
작성자미돌도리 작성시간 26.06.19 저희 아이도 초5 때 본인이 과고 준비하고 싶다고 해서 옆의 학군지로 부지런히 2년 정도 수학 학원 다녔는데 중2인 지금은 또 생각이 달라졌더라고요. 그래도 그때 한 공부 덕을 보고 있어요. 아이가 확고해야 견딜 수 있는 공부량이라 아이 뜻이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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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음눈 작성시간 26.06.19 갈수 있으면 가는게 좋죠 준비과정이 만만치 않은데 준비해보고 아이가 잘 따라가면 강추합니다 아이가 영재고 재학생이에요 궁금한거 있으심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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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이대세~~ 작성시간 26.06.20 아이가 영재학교 나와서 올해 설공 입학했어요.
이공계 진학 희망 하시면 무조건 영과고 맞아요.
저희 아인 수과학(물화) 머린 있는데 공부 안하는 캐릭터라 영재교 준비 과정이 힘들진 않았어요.(저만 맘고생)
수업 시간에 하는걸 자기 공부 다 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라 복습,숙제 이런거 안해갔거든요ㅜ
10시 수업 끝나고 10시30분 집에와서 씻고 쉬다가 12시 취침 하는 패턴이였는데 보통의 친구들은 2,3시까지 공부 했다고 들었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이 죽어도 가야 한다는 마인드로 해야 그 힘듦을 이겨 낸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