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이 저 뉴스보고
가전 살 거 있냐고 묻기에
여름에 음식할 때 더워서
전부터 인덕션으로 바꾸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남편이 이 기회에 바꾸라는데
지금은 시들해졌어요.
두 애들 학원비때문에 그런가..
삼겹살 구워먹을 때 쓰는 1구 인덕션이 있는데
예전에 주말부부하면서 남편이 1구짜리 또 사서
1구짜리가 두개 있거든요.
그냥 여름에만 그럭저럭 쓰면 딱히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제가 요리하는걸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구..
근데 식기세척기는 자동문열림되는 걸로 바꾸고 싶네요.
지금 쓰는 세척기는 작은애 유치원 다닐 때 샀던건데
그 애가 지금 중2가 되었거든요.
그냥저냥 쓸만 하긴 한데..
또 이 기회에 안바꾸면 나중에 더 비싸게 살 것 같고.
괜히 폰도 바꾸고 싶어지고
폰도 몇달 전부터 남편이랑 같이 바꾸네 마네
알아보기도 하다 그냥 미루고 있었는데
반도체때문에 폰가격 많이 올랐다고
그냥 안사기로 했어요.
차량 블루투스가 잘 안되서 바꾸려고 했는데
요새는 얘가 또 잘 인식하네요. ㅋㅋㅋㅋ
돈 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아~ 근데 세척기는 바꾸고 싶어지네요.
세척기 돌릴 때마다 드르륵 드르륵 소음도 커서
바꿔도 된다는 지름신의 유혹이 목소리같기도 하고.
반면에 또 개그맨 박영진의 이 짤도 떠오르고.
안사면 100%할인이라는..
한쪽 어깨에는 지름신이,
다른 한쪽 어깨에는 박영진이
투닥거리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기한은 7월5일까지인데..
저희는 30%까지 온누리 혜택이 되거든요.
놓치면 후회하려나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우테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10년 되었으면 바꾸실 때도 되었네요.
냉장고 오래되면 전기요금도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Supermom^^ 작성시간 26.06.20 30프로면 아무리 가격 올려 놓고 팔아도 저렴하게 사는 거 맞는 거 같아요~
이 기회에 지르셔요!!
전 4년전 산 식기세척기 버튼 고장이 났는 지 우우해요. 수리비만 30만원 나올듯한데,,,이젠 식척기 없음 설거지 힘드네용~~~ -
답댓글 작성자☆나우테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질러야겠어요.
몇번 고쳐썼는데 이번 기회 놓치면 후회할 듯요^^;;; 식세기도 삶의 질을 확 높여주니 저도 없는 시절로는 못 돌아가요~~~ -
작성자감나무있는 2층집 작성시간 26.06.20 저는 일단 핸드폰 s26으로 샀어요 지금 s22쓰고 있었거든요 상품권은 23.5만원 준대요
냉장고도 18년째 잘쓰고는 있는데 고민중이네요 지금껀 에너지효율도 1등급이 아니고 용량도 작고요 -
답댓글 작성자☆나우테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냉장고 이제 그만 놓아주셔요^^
18년 쓰셨으면 은퇴시킬 때 되신듯요.
전기요금도 확 줄어들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