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요즘 너무 피곤하여 어젠 초저녁부터 잤더니
주말인데 새벽부터 눈이 떠져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어요.
어제밤 집에서 뭔일이 있었던 걸까요?
집이 폭격을 맞은듯 난장판?! ㅎㅎㅎ
치킨 먹은거 식탁에 그대로
설거지 한가득
애들은 몇시에 잔건지도 모르겠고
씻고 잔건지 양치는 한건지
침대놔두고 왜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걸까요???
ㅋㅋㅋㅋ
남편도 걍 쉬고 싶었나 봅니다.
애들을 방치 해뒀네요
일으켜 세워 침대에 눕혀줬더니
무슨 짜증을 내는지 ㅎㅎ
걍 귀엽다 해줍니다.
기숙사에서 돌아온 아이 캐리어
짐 꺼내서 세탁기 돌리고
우리 아이 옷 주머니를 뒤져보면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대부분 과자 봉지, 사탕 봉지
착한 애에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거등요.
쓰레기는 주머니에 ^^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지만
저는 아이의 인성이 곧아서 잘 될거라 믿어주려구요.
밥통에 84시간 된 밥이 있네요.
신경안쓰면 100시간도 될판인데
숫자가 두자리밖에 안되니
100시간이 넘어가면 어떻게 표시 되는걸까여??
밥통 밥도 꺼내서 담아놓고
아침 밥준비 해놓고
설거지도 한판 해놓으니 이시간이네요.
일찍 일어나니 좋네요.
전 서둘러 나가서 커피 한잔 하고 오려구요.
날이 선선해서 산책하기 조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2
집에 오기가 무섭게 바빠집니다.
아들 학원 갈 시간되서 밥준비 하느라
아들 좋아하는 베이컨치즈말이 주먹밥
전 이제품이 좋더라구요
베이컨 길이도 적당하규 두툼해요
이렇게 식탁에 대령했는데
시간 없어서
아침밥은 차에서 먹는걸로^^
다시 통에 담아서 줫어요 수박이랑 같이^^
#3
저희 남편이 잘 하는게 있는데
물건 떨어지지 않게 주문하기입니다
전 마트는 가도
물건을 미리 주문하지 않아요
마트는 그때 그때 필요한것만 사요
그래서 아침에 문열고 나가면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자주 있어요
쿠팡맨이 이렇게 선물을 주고갑니다
이거 보는 사람이 들고 집안으로 들고 와야 하는데
주로 제가 당첨
오늘 아침에도 문열고 나가려보니
뭐가 이렇게 왔네요
프레쉬 백 다시 밖에 내놔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문앞에서 작업을 합니다
내용물만 집안으로 들고 가거든요.
새벽배송 로켓배송에 익숙해지니
물건을 이렇게 집앞까지 배달해주는데
집안에 들고 가기 귀찮아 하능
나의 게으름이란.. ㅋ
#4
아직 한가지 일이 남았어요.
큰아들 깨우기
가장 난이도 높고 힘든일^^
오늘은 날이 흐려서 더 늦게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몇시에 일어날지 맞춰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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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버티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버티자!! 거기에는 스맛폰이 한몫 합니다.
저희집 어렷을때 교육 엄청 시켰습니다.
미디어 자제 엄청 시키고
스맛폰 초등 6학년 졸업쯤 사줬는데
사춘기 뇌랑 같이 맞물려
안되더라구요.ㅠㅠ -
작성자솜사탕주세요 작성시간 26.06.20 버티자님 일상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주말에 비가 오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버티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응원 감사합니다
솜사탕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버티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관악산 좋네요^^
저도 서울 살고싶네요~~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