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로
닭볶음탕 되시겠습니다.
울엄마표 닭볶음탕은 진짜 제가 최고로 치는데
양념재료가
✅굵은소금 ,고춧가루,마늘,물약간
이게 다 예요
물이 자작할 때까지
실은 밑에 깔린 닭이 살짝 그을리기 전까지
국물 졸여서 먹는 닭볶음탕!!
전 엄마 맛이 안 나오나 비슷하게 따라만합니다.
그래서 고추장도 전 아쉬워 살짝만 넣고
굵은소금+고춧가루만으로 맛을내요.
아,,,전 꼭 생강이나 생강청은 넣어요.
채소 다 때려 넣고,,,
아침부터 따뜻한 밥에 국물 비벼 먹음 꿀맛!!
2. 제가 실은 요리 살림 유튜버가 꿈였는데
지금은 무슨 바람이 들었는 지 밖으로만 나가고 싶습니다. 집밥 요리에 나름 진심였는데 나가서 혼자 운동하고 산책하고 머리 식히고 오는 게 더 좋아졌어요.
근처 친한 지인 언니 델꾸 산책 중,,,
한강야경
강변북로 방향에서 바라 본 한강도 멋지네요~
언니보고 체력단련 좀 해 놓으시라고 했어요.
가끔 런닝도 등산도 함께 하게요~~~
3. 친한 지인언니가
중2아들이 있는데 요즘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는 지
더 마르고 얼굴도 헬쓱해지고 제가 오랜만에 보고 맘이 안 좋을 정도로,,,
정말 외동아들 애지중지 어릴때부터 유기농으로 온갖 정성을 다해 간식부터 다 홈메이드로 만들어 먹이고 책도 목이 아프도록 읽어주고 아이랑 있을 땐 핸폰도 절대 안 보던,,,,, 그리 키웠는데 사춘기 오니 너무 맘이 힘드시다고,,,,
모든걸 책으로 답을 찾는 언니라
이 책 추천 해 줬어요.
저도 큰아이한테
독립할 준비 해라,,, 하고 전날 말한터라,,
울아들도 정말 순딩하고 누가 보면 완전 성실하게 보이는데 어느순간 공부에 게을리하고 속고집이 엄청 강한 아이라 맘고생 좀 했는데 그래도 보고 있음 애뜻하고 예뻐요.
한석봉 엄마가 되리라 맘 먹어도 ,,,,
몇시간 후 무장해제,,,
아들은 좀 강하게 키우라는데
이것도 제 딜레마 중 하나네요~~~
오늘도 맛난 거 드시고
힘 내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넹,,,
신기하게도
간장은 한 방울💧 고추장 한 숟가락도 🥄
안 들어 갔는데도
엄마표 닭볶음탕은 늘 간도 적당하고
텁텁하지 않고 깔끔 맛나서 최고였어요~ -
작성자민망해서 익명 작성시간 26.06.20 닭볶음탕 손이 너무 많이 가서 힘든 요리에요ㅠ
삶고 씻고 조리하고;;; 냄비는 최소 두개 써야하고... 그렇게 힘들게 해놓으면 순삭이라서 또 멘붕이 오는 음식이라 1년에 몇번 안해요;;
앉아서 한숟가락 하고 싶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냄비에 물끓여 닭 퐁당 후 살짝 익힌 후
물 버리고 닭 한번 흐르는 물에 씻어 그 냄비에 재료 다 때려 넣고 보글 끓여요~
저도 요즘 손 많이 가는 음식
되도록 안 하게 되네요~
시간 육체노동에서 자유롭고 싶어요~ -
작성자행복그릇 작성시간 26.06.20 한강 역시 멋진곳이네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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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perm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아~
제가 사진을 잘 찍는 지 몰랐는데
좀 감이 생겼나봐요~
울 나라 헌강야경이 손가락안에 꼽힌다해서
그땐 이해 못했는데 요즘 예쁘다는 걸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