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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연금 계좌 목표 금액?

작성자은혜멀씨|작성시간26.06.20|조회수1,426 목록 댓글 5

퇴직금을 IRP로 받고 기존에 모아 오던 계좌들이 불려지니 사적연금 계좌들에 대부분의 돈이 있고, 일반계좌에는 전세금 반환해 줄 정도만 있는 수준이 되니 연금저축계좌에 한도 1800만 까지 입금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이제 사적연금은 그만 넣어야하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기 사적연금의 하루 변동치도 몇 백에서 N천 단위로 되니 스노우 볼에 생활비 아껴서 만든 약간의 입금은 큰 효과를 주지 못하기도 하더군요.

 

사적 연금 목표 금액이나 비중이 있으신지요?

 

 

[Q1] 사적 연금 계좌 (연금저축계좌, IRP, 연금보험) 목표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요?

 

아직 사적연금은 1500만/년 이상 이면 분리과세 이거나 종합과세로 선택해서 처리 가능한데 결국 점차 공적연금 수준처럼 과세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더 생기는 소득은 연금계좌에 년 1800만원씩(부부 3600만) 넣기 보다는 일반계좌에서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국내 주식 또는 주식형 ETF 에 더 투자하거나 해외주식 직투를 늘려 22% 분리과세로 세금을 완결 짓는 것으로 하는 것이 나은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적연금을 인출하는데도 년차별 금액 상한이 있어 시간이 걸리고 인출 순서도 세액공제 안 받았거나, 과세이연된 퇴직금인가 , 공제 받은 금액인가, 수익금인가에 인출 순서도 달라 한 눈에 얼마를 언제 뺄 수 있는지 세금은 얼마인지 파악도 쉽지 않군요.

 

ISA 에서 불린 돈도 만기 되었다고 연금저축계좌로 보내거나, 해지하고 새로 만들어 연 2000 납입 가능 수준으로 만들지 않고 계속 커진 상태에서 그대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반 계좌는 언제든지 돈을 빼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데 제약도 없구요.

 

10년 지나서 비과세가 되어 세금과 무관한 납입금 기준 1억의 변액적립보험(펀드로 투자하는 것)도 확보 되어 있습니다. 공시 이율을 따르는 연금보험은 하지 않습니다.

 

 

 

[Q2]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계좌의 목표 금액을 얼마나 계획하고 계시는지요?

 

회사가 반을 넣어준다면 맥스로 하겠지만 국민연금 임의 가입인 경우 금액을 많이 넣을 필요성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현재 가입개월 수 증가만 되는 수준으로 임의 가입금 넣고 있고, 과거 안 냈던 기간인 군 복무와 회사 관두고 갔던 대학원 시절과 육아휴직기간 해서 66개월쯤 낮아진 보험료 수준으로 임의가입 더 내서 가입기간은 더 확보했습니다.

조기 수령 아닌 65세에 수급 시작할 생각입니다.

 

부채 없고, 주택은 있다고 가정하고, 은행과 증권사 일반 계좌에도 몇 억 있다고 가정하고요. 자녀 증여도 계속 몇 번 했습니다.

 

부부 합산으로 어느 정도 수준(부동산 대비 비중 혹은 금액)으로 사적연금과 공적연금을 만들어 놓고 일반 계좌를 키우시는지요?

 

저희 부부 경우에는 부동산 100 기준

부동산 100: 금융 50

 

금융 내 사적연금: 공적연금: 일반계좌 비는 사적연금 100기준으로 아래 정도 됩니다

100: 2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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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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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닉스claude.₍ᐢ. ̮.ᐢ₎ | 작성시간 26.06.20 이유 불문 연저는 유지하고, ISA도 꽉꽉 채우고 늘릴수 있는 만큼 늘리는게 무조건 이익아닌가요
    지금이야 평생 있을까 말까한 상승장이지 몇년후에 횡보장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데 국내주식형 etf는 좀..
    연 배당 1억 넘는 수준이라면 연저,ISA꽉 채우고, 나머지는 투자 개인 법인 만들어서 부부가 최저임금에
    배당수익도 16.5%에 종결하는 상태로 만들고 건보까지 낮추는게 가장 이득일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은혜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힌트 키워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저는 위험선호 성장투자형이라서 배당금은 적습니다. 배당적은 것을 더 선호합니다.

    투자 개인법인 이런 것도 주변인 경험 청취나 도서를 통해 배워야겠군요.

    건보료는 금융자산 아닌 부동산 자산 평가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부동산을 줄일 생각은 없어서 보유세의 또 다른 이름으로 건보료도 추가로 내자하고 생각해오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섬아낙 | 작성시간 26.06.20 사적연금계좌 중 안세공은 인출도 자유롭고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니 계속 모아갈 생각이에요.
    1차목표 3억인데 이번에 달성, 2차목표 6억, 최종 10억
    (부부 합 20억)입니다. 물론 연금보험, 퇴직금 포함...
    제미나이가 계산해준 결과, 년 6% 수익으로 연금,isa한도 채우면 8~9년 걸린다고 하네요. 8% 수익률로는 6년.

    공적연금과의 비중은 정하지 않아요. 제가 통제할 수없는 영역이라서요.

    저는 노후생활자금과 자녀 자립자금 등 노후에 사용할 자금은 모두 연금계좌에 원화로 두고 쓸 생각입니다.

    그외 일반계좌는 가급적 달러자산으로 둘 생각이고 이 자금은 필요시에만 쓸 예정인데 쓸 일이 없었음 좋겠네요. 자식에게 줄 생각으로 모으진 않지만 쓸일없으면 이건 자녀 몫이 될거라 생각해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어 부동산 가치가 그닥이라, 추후 주택연금으로 쓸 생각도 있습니다.

    저에게 자산은 금융자산뿐이라고 생각하고 쓸돈은 원화로 연금계좌에, 남은 건 달러로 일반계좌로.
    이제 은행에는 생활비 이외의 돈이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은혜멀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세액공제 받지 않은 자금의 인출 시에 과세 제외되고 연금수령한도와 관계 없이 인출할 수 있으니 계속 사전연금 1800만원씩 넣는 것을 해야겠군요.

    연금저축계좌와 IRP 에서 세금에 강점이 있는 미국지수 ETF와 펀드를 하다가, 일반 계좌에서 국내 코스피200 ETF 와 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우량주를 직접 모아 보니 글로벌 ETF 보다 수익이 좋아서 잠시 제가 흔들렸나봅니다.

    목표하신 금액의 달성은 때가 되면 금방 될 것인데 부부합으로 20억 이상이 될테니 4% 법칙으로 일부 생활비 꺼내 써도 계좌는 계속 불어나겠습니다.

    저도 그러다가 자녀에게 상속하려다가 생각을 조금 바꿨습니다.

    일찍 자녀들에게 주고 키우고 있다가, 자녀들이 결혼 후 돈을 조금 모으면 주택을 무상양도해주면 증여세 내는데 보태서 쓰라고 하려고요.

    부동산이 팔아도 양도세 높고, 돈이든 집이든 나중에 줘도 세금이 크니, 때가 되면 미리 미리 집행하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섬아낙 | 작성시간 26.06.20 은혜멀씨 제 기준 3번자금은 제가 죽은 후 상속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제가 쓸 자금 이외의 자금이라는 의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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