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전에 감기인거 같다고 집 뒤에 개인 의원 가서 접수하는데 쓰러지고 cpr하면서 119 부르고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대학병원 같지 않은.... 빨리 큰병원으로 옮기라고 해서 119 불러서 바로 옆 도시 대학병원 응급실 오는데 응급실 앞에서 또 심정지가 와서 지금 소생실에 있어요.
검사결과도 안나왔고 기계로 심장 뛰고 있는중이예요.
40대 여동생인데 너무 착하고 가족들한테 너무 잘하고...
지금 다 각자 사는 지역에서 여기 다 와있네요.
일어나라고 기도 좀 부탁드려요. 염치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많은 분들이 기도 해주시면 진짜 금방 일어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중환자실로 갔고 못 깨어나서 뇌부종치료 하면서 좀 볼거라고
뇌손상이 심하다고요. 기적이란것도 있고 일어날거니깐 꼭
괜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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