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볼만하다고 해서 정주행 했는데...
김무열 멋지고 연기도 너무 잘하네요
요즘 학교가 진짜 개판이에요
아이 중학생 때 같은 반 친구가 학폭위가 열린 것도 아니고
애가 선생님을 힘들게 해서 교권위를 열였다는데 그걸 트집 집아
그 아이 부모가 변호사 대동하고 나타났다고 하더군요.
드라마 속의 한 장면이 실제로 가까이서 일어납니다.
참...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었지만
우리 중학교 때는 아침마다 중국 무협영화 보는 것 같은 선생님들의 현란한 발차기가 난무했는데 -.-;
그땐 정말 선생님들이 아이들 상대로 날아다녔어요...
남자 학교라 몽둥이는 때리다 때리다 부러지기 일쑤였고
손바닥 발바닥은 기본 세트, 원산폭격, 오리걸음, 의자 들고 서 있기, 요즘은 몸에 좋다고 많이들 하는 스쿼트 -.-
따귀 올려 때리기, 머리 긴 놈들은 바리깡으로 고속도로 내기도 주기적으로 열렸죠
개인적으로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음악선생은 몽둥이로 애들 손바닥이 아닌 뼈가 있는 손등을 때렸습니다.
당시 잊혀지지 않던 게 손등을 맞으니 골간(뼈사이)이 바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어째 많은 세월은 흘러 흘러 학교는 이제 180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학부모 상담을 가보니 선생님은 아예 예전의 권위와 힘은 온 데 간 데가 없더군요
요즘 같은 학교 분위기에는 때릴 수도 없지만 과거 저희 때처럼 체벌했다면 여러 선생님들 징역살이했겠죠...
못 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애들 수준도 예전하고 달라서 아주 영악하고 참 이래저래
판타지 드라마지만 참교육이 대리만족 역할을 하니 넷플릭스 세계 1위인 모양입니다.
시즌2 나올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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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바20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짝퉁님 같은 시원시원한 분하고 어울리는 드라마죠...ㅎㅎ 저도 좋아하는 장르물입니다.
법은 너무 멀리있고
일단 드라마에 나오는 저런 쌩야아치과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것들은 쳐맞고 시작해야죠.
우리만의 문제도 아닌것 같고 전세계 사람들이 공감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이말올(52키로(06Am) 작성시간 26.06.21 진짜 짝퉁님 늦추지 말고 빨리 드라마 쓰세요. 여행 다닐때가 아니라고요. 이러다 짝퉁님 소재 다 뺏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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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우유22 작성시간 26.06.21 참교육은 못봤구요..그동안 교육감이 누군지 진짜 다시는 뽑으면 안될 인간임 학생인권이 어쩜 이리 비대해졌을까요..세월이 지났지만 제가 아는 사례는 핸드폰으로 쌤이 혼내자 학생이 소화기 들고 쌤 치려고 난리쳐서 다른 학생들이 말리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서울 학군지..에휴 아부지가 변호사라대요 결국 손이 발이 되게 빌었지만ㅋㅋ 지금도 선생님 말이 별게 아닌게 얼마전 더워질만 할때 에어컨 틀어달라 하니 쌤이 안된다 했나봐요 근데 웃긴게 쌤이 엄마한테 저나해라ㅋㅋㅋㅋ 진짜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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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색포도 작성시간 26.06.21 10대는 훈육의 대상이지 이해와 설득의 대상이 아닙니다. 훈육은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하는데...지금은 개망나니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옛날처럼 두들겨 패서라도 사람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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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2020이런날 작성시간 26.06.22 맞습니다. 교육하는 사람이 훈육을 못하면 어떻게 가르치나요. 무슨 행동이든 허용하고 인정하는 게 진정 교육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