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있음(대출X). 현금 24억. 앞으로 15년간 월수입 500만원. 55세부터 67만 / 65세부터 200몇십? 들어올예정. 현재 초6, 중3자녀 2명이고 부부나이 50.49세. 직장보험 유지가능. 지금살고있는 집말고는 자녀에게 물려줄 생각없음.
저는 이번달부터 하던 사업접어서 외벌이가 되었고 남편도 8월에 대기업그만두고 월 500만원정도 버는 난이도 쉬운 직장으로 이직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어리고 외벌이라 아직 마음놓고 살 정도는 아닌걸까요? 제가 마음놓고 산다는건 예를들면 돈생각안하고 월 100정도 매달드는 피부과 다니고 , 헬스 PT받고 , 매일 외식하고 그정도요. 자랑이라고 생각말아주세요. 아직도 에코백하나로, 싸구려 립스틱하나 , 5천원짜리 귀걸이 2개로 30년 살아왔습니다. 가족 외식은 제껀 공기밥 하나 추가.. 이제는 재테크로 돈 굴릴 자신도 없습니다. 이 정도 상황이면 어느정도 쓰고 살아도 될지 감이 안와서요. 예를들면 피부과 월 100정도는 마음놓고 써라.라든가 ㅎㅎ 제 닉네임처럼 돈에서 해방될수있을른지요. 아니면 아직은 때가 안된건가요
밤새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남편보다 훨씬 많았던 제 사업소득이 없어지고 남편도 회사 그만두고 월급적은곳으로 이직한다 하고, 지역특성상 이전보다 아이들 학원비나 관리비등이 100만원이상 더 나갈 상황. 보유세 연 몇천 나갈것이고.. 아직도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는 것같습니다. 소비하고 제 자신을 돌보는 것도 훈련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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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운 햇살 작성시간 26.06.21 보유세를 걱정하실 주택이라면 아마 부동산 자산이 30억이 훌쩍 넘으실것같은데 그럼 자산이 50억이 넘으시잖아요 그 정도시면 이제 아끼시지 않으셔도 되지않을까요? 가격 안 보고 내가 먹고싶은 것쯤 마음대로 시킬 수 있고 나를 위해 피부과에 정기적으로 다녀서도 될듯요
그 동안 애쓰셨으니 명품목걸이와 백도 하나 장만하고요 저랑 동년배인데 저도 그런 것에 의미두지않고 살았는데. 그냥 나이가 나이인만큼 필요한 자리가 생기더군요 -
작성자어쩌다 익명 작성시간 26.06.22 와우 현금부자시군요 충분히 여유있게 사실수있을거같아요 잘 굴려보세요~~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