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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사립재단에서 승진…

작성자파이낸스|작성시간26.06.21|조회수1,081 목록 댓글 3

남편이 50대이고 입사 25년차이네요.
6급대우하지만 급여도 300대이구요.
올해 제일 윗분이 정년 퇴직이라는데 여기는 정년퇴직을 하면 그 아랫 사람이 한계급씩 올라가는게 아니라 또 어디서 낙하산 타고 누군가 오더라구요.
남편이 세번째인데….평생 승진이란걸 못해보네요.
윗분들 여러번 바뀌고 남편은 계속 제자리…이사장의 친인척들이 어디서 계속 줄타고 들어와요. ㅋ
업무는 젤 많이 아니까 잔뜩 떠 안고 자르지도 못하나봐요.
남편도 별 욕심 없고 평생을 쥐꼬리 월급 받으며 본인 장난감에 다 투자하며 한량처럼 사네요.
옷이라도 제대로 입고 다니던지….옷도 본인 옷만 몰래 인터넷 쇼핑하면서…그러고도 품위에 맞게 못어요.
결혼하고 너무 짠돌이 차원을 넘어 아이에게 들어갈 생활비 교육비를 전혀주지 않아 저도 둘째까지 어린이집 보내고 7-8년 쉬고서야 직장을 다니는 중이구요.
저도 나이가 많다보니 불안정하고…
남편도 이번은 완전 기회인데도 제자리이면…
몇년이내 결단을 내야할거 같아서요.
예전 재단 관련 없는 윗분 몇명이 그러셨거든요.
둘다 직장일 외에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퇴직 이후에는 다들 어떻게 생활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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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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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두암 | 작성시간 26.06.21 퇴직 후에 급여와 관계없이 적당한 일자리가 있으면 무조건 하는 게 좋습니다.
  • 작성자한강자전거 | 작성시간 26.06.21 25년차에 300만원대면 지금 직장에선 그냥 내려놓고 다닐때까지 다니다가 다른 일하면 됩니다. 자영업만 하지 마시고요
  • 작성자apple77 | 작성시간 26.06.21 사립학교 다른곳도 비슷 똑 같아요. 그냥 대부분 당연히 받아들이면 맘 편해요. 이사장 이사장아들 과 그들 맘대로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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