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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끄적끄적

작성자솜사탕주세요|작성시간26.06.22|조회수614 목록 댓글 11

삶 각자 나름대로 고통과시련 있는것 같아요.
오늘 오전 정신과병원 상담 있어서 갔다 왔어여.

참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부닥치고 또 나를 돌아봅니다.

아마도 어쩜 평생 약 먹고 살아갈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토닥입니다.

복잡한 머리속 정리 못하겠구,
시간이 흘려서 자연스럽게 치유되고 해결되길.

집에 돌아와서 식탁에서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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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솜사탕주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안타까워서 한 가지 말씀드립니다.
    보통 젊어서 위암에 걸려서 수술받고 위암은 나아지시다가 나중에는 무슨 이유인 지 췌장암에 또 걸리세요.
    저희 사촌오빠도 위암에 걸렸다가 수술받고 나아지다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내 남동생도 위암에 걸렸다가 나중에는 췌장암으로 생을 달리 했습니다.
    의사들은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환자에게는 말도 하지 않고, 위암에관한 치료만 하고, 위암치료가 끝나면 완치되었다는 소견을 냅니다.
    그때, 보통 위암에 걸린 사람들은 췌장암에 취약하다는 말만 했었어도 위 검사를 할 때, 췌장도 검사했을 것입니다.
    저희도 나중에 사촌오빠가 위암에 걸려서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위암은 치료 끝내고 췌장암으로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내 남동생 췌장암 검사를 했더니, 췌장암말기라고 해서 손도 써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소풍 보냈습니다. ㅠㅠㅠㅠ(의사가 췌장암 검사도 병행을 해주었으면, 아님, 췌장암에 취약하다는 말만 해줬어도 ㅠㅠㅠㅠㅠ)
    동생이 간 지도 10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아직도 누가 췌장암에 걸렸다고 하면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ㅠㅠㅠ

  • 작성자Sallyyoo | 작성시간 26.06.22 안타까워서 한 가지 말씀드립니다.
    보통 젊어서 위암에 걸려서 수술받고 위암은 나아지시다가 나중에는 무슨 이유인 지 췌장암에 또 걸리세요.
    저희 사촌오빠도 위암에 걸렸다가 수술받고 나아지다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내 남동생도 위암에 걸렸다가 나중에는 췌장암으로 생을 달리 했습니다.
    의사들은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환자에게는 말도 하지 않고, 위암에관한 치료만 하고, 위암치료가 끝나면 완치되었다는 소견을 냅니다.
    그때, 보통 위암에 걸린 사람들은 췌장암에 취약하다는 말만 했었어도 위 검사를 할 때, 췌장도 검사했을 것입니다.
    저희도 나중에 사촌오빠가 위암에 걸려서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위암은 치료 끝내고 췌장암으로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내 남동생 췌장암 검사를 했더니, 췌장암말기라고 해서 손도 써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소풍 보냈습니다. ㅠㅠㅠㅠ(의사가 췌장암 검사도 병행을 해주었으면, 아님, 췌장암에 취약하다는 말만 해줬어도 ㅠㅠㅠㅠㅠ)
    동생이 간 지도 10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아직도 누가 췌장암에 걸렸다고 하면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ㅠㅠㅠ

  • 작성자제주코알라 | 작성시간 26.06.22 솜사탕님 오랜만이에요 저 기억하시나요? 몇년만에 들어왔다가 반가워 댓글 남기구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솜사탕주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제주코알라님 방가방가여.^^
    잘 지내시죠????
  • 답댓글 작성자솜사탕주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코알라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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