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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때 비로소 보이는것들(퍼옴)

작성자행복한짱구|작성시간26.06.22|조회수1,453 목록 댓글 10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9326

요즘 주식때문에 마음이 불편한 분들 많지 않나요?

저도 맘고생 엄청하고 내려놓고 있는중입니다...

한가지 마음을 고쳐먹은것은 지금장에서  버시는 분들은 매일매일 공부하고 오랫동안 버텨온분들이 수확하는장이라 생각합니다

질투심,욕심에 포모가 와서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입니다.

 

상승장에 미쳐있었는데 결실은 아무나 가져가는것 아닌것 같아요.끝까지 버티고 수확하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진심.

심하게 가벼운 제 손꾸락은 부끄럽네요.

 

한달 월급300만원도 안되는데 하루에 몇천 턱 매수하는 저를 보며 간뎅이가 부어도 한참 부었었었죠. 결국 남편의 제지로 중독성?을 끊어내고 현재는 가볍게 조금씩 조심스럽게  즐기고? 있습니다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개별주는 너무 에너지낭비가 심해서 etf나 지수투자가 편한것 같아요.

 

주식때문에 몇개월 제 생활패턴이 엉망이 됐는데 이제 책도 눈에 들어오고 주변에 소중한 것들이 시야에 들어오네요..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나의 건강,친정엄마,동료들,그외 이웃들... 그리고 가장 소중한 나자신의 마음상태.... 요즘 계속 눈물이 납니다.

 

이게 아닌데...하며 마음깊숙히 울컥하는 뭔가가 자꾸 올라와서 윗글 읽고 또 울었네요...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한 중생이지만...죽을때 재산 다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하면서 가끔 죽음학카페 올라오는글보고

 

또 중심을 잡아갑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현재 내가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지 ...잘가고 있는지...다시 점검하게 되네요~~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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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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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짱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ㅎㅎㅎ 한 십년후는 주식도사되어 소일거리를 빙자한 단타쟁이가 되어 열씸히 손꾸락누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유쾌하신 낭만님 댓글감사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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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미소 | 작성시간 26.06.23 저도 남들 다 오른다는 상승장에...마이너스 40프로 오르락내리락. 쿨한 척 하래도 잘 안되네요.
  • 작성자늘 평안한 | 작성시간 26.06.24 new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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