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 감고 샤워까지 10분 이내로 끝냅니다.
그런데 중2 아들이 항상 30분정도 샤워를 합니다. 그것도 아침 저녁으로요.
땀을 많이 흘린 경우도 아니고 겨울철에도 그래요.
초등때는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요즘 좀 심하게 오래하네요. 강박증 같기도 하고 걱정입니다. 물도 너무 낭비되고 시간도 낭비라고 여러번 말해도 소용없네요.
남편은 안 씻는 것 보다 낫지 않냐고 그냥두라는데요. 정상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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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무살그때로가고싶다 작성시간 26.06.24 건성인 피부엔 샤워시간 짧아야해서 10분으로 끝냅니다. 로션까지 바르는 시간 포함... 대신 아들이 아침 저녁으로 노래부르며 샤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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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투데이,,쓰리데이.. 작성시간 26.06.24 전 애들이 오래씻으면 나오라고 소리칩니다!
물과 가스비가 아까워서요~^^ -
작성자ncbx 작성시간 26.06.24 저희아들도 중학생되니 하루 두세번씩 30분정도 샤워 시작하더니 지금 고등학생인데도 여전히 아침에 30 분씼어요. 냅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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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한부정 작성시간 26.06.24 원래 그맘때 1시간이 기본 아닌가요?
울집 아들 중고생때 한겨울에 온수 가장 쎄게 틀고, 덥다고 화장실 문 활짝 열고 샤워했어요.
샤워후 드라이도 했는데, 머리에서 쉰내가 나는 미스테리한 경험을 한 6년 한거 같아요.
안방문은 미리 닫고 들어갔어요. -
작성자젊게살자 작성시간 26.06.24 화나는줄 알았어요
들어가면 안나오고, 결국 나올때보면
욕실에서 산신령 나올것같았어요 ㅎㅎ
아침에 머리감는 시간도….하 ㅋㅋ
대학생 되고나서 조금 단축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