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6.10.26
아침에 기저귀 때문에 친정모친이랑 티격태격하다가.. 잠깐 쉬려 들어 왔습니다. 제게는 정서적으로 딱히 좋은 엄마가 아니셨는데..그래도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기억은 꽤 있더군요.
모친은 우리 형제의 취학과 성장을 엄청 자랑하고 싶었을 건데, 늘 '호사다마'라고 말씀하셨고 그걸 자랑하지 않으셨어요. 자기 감정 누르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 생각을 종종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마음이 시끄러웠는데 님의 글 덕분에 모친에 대한 좋은 기억을 다시 찾아 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26.10.26
좋은일은 정말 가까운사람에겐 얘기하며 서로 축하해줄수도 있지 전 너무 각박한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돈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돈자랑말고, 자식문제 갖고있는 사람에게 자식 자랑은 말아야지요. 그정도 사리분별만하면 서로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줄수있는 관계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