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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전세집 화장실 문이 쫌 망가졌어요..

작성자lovelove13|작성시간08.10.24|조회수457 목록 댓글 11
전세집 얘기들이 가끔 올라와서 저도 생각난 김에..

저희 화장실이요 엄청 좁아서 샤워하고 그럼 물이 문에 안 묻을래야 안 묻을 수 없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 문틀 쪽이 벌어지고.. 문 밑이 껍질 벗겨지듯 일어나고 그랬어요.. 곰팡이도 펴 있고..

일년 반 정도 남았는데.. 문 고치는 건 큰 공사라고 해서 걍 살껀데..

혹시 나중에 제가 나갈 때요.. 고쳐 놓고 나가야 하는 건가요..??

제가 들어올 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주인집 아줌마가 왠지 뭐라 하실 꺼 같은..

예전에 보일러 온수통 교체 할 때도 주인 아줌마가 반반씩 하자고 해서 저희가 10만원이나 냈거든요..

보일러 같이 계속 붙어있는 건 원래 주인이 해 주는 거라던데..

그리고 세면대 밑에 뭐가 잘못 됐는지.. 물이 새서 저희 신랑이 아예 물 안 나오게 막아놨는데..

이건 저희들이 고쳐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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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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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자~이고 싶다! | 작성시간 08.10.24 흐..저는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전세집 주인에게 정말..인간적으로 비열감을 느끼고 홧김에 집 샀거든요...ㅡㅡ;;; 집 이사나온뒤로도 몇달간이나 전세금 안줘서 저희가 은행 대출받아 이자 다 물어가며 중도상환 수수료 수십만원까지 다 냈는데..기다려준거 고마워 하기는 커녕...방충망 아기가 손가락으로 빵구 하나 낸거..2만원 까고..전세금을 전액 현금으로..만원짜리 고무줄로 묶어서 주더군요..ㅡㅡ;; 못믿겠음 새보든가~이럼서.....아휴...이게 다도 아니고..여튼...주인 잘못 만나면 정말..재수없어요...이젠 세입자도 아니지만...여튼..이런글 보면..왜 개인적인 옛 생각에 욱~~하는지...^^;;;;지금부터라도..카리스녀님 말씀처럼..
  • 답댓글 작성자여자~이고 싶다! | 작성시간 08.10.24 머 대놓고 쓰시구요...만약에 끝까지 보상하라 하면..합의보세요..그리고 저희가 집 살때 문공사 다해서 아는데요..그..나무문...싸요..^^;; 제가 알아보기론..진짜 싼건 10만원대..??? 원래 좀 삮았던거니..100% 보상말고..님이 직접 문짝 하는데 가서..그 사이즈 재서.젤 싼거..가격 알아보시고..30~50% 정도로..합의하심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몇만원 선에서 끝날꺼에요..
  • 답댓글 작성자lovelove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24 저희 신랑도 문짝은 싸다는데.. 양 옆 문틀이 문제에요.. ㅠㅠ 더 심해지기 전에 차라리 지금 주인한테 말을 해 볼까하는데.. 무서워요.. 어케 나올실지.. ㅠㅠ
  • 작성자호라이즌 | 작성시간 08.10.24 전세계약서상에는 입주시와 같이 원상복구한다고 나와있으니 주인이 보상하라고 지x하면 어쩔수없죠. 보상이 아니라 보증금에서 떼고 주면 방법없음.
  • 답댓글 작성자lovelove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24 어쩜 그럴 수도 있을 꺼 같은 주인 아줌마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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