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2년이 되었고 아들 둘을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임신을 해서 배가 부른 꿈을 꾸었어요.(그다지 만삭은 아니었던 것 같고요)
아스팔트 옆길을 우리 가족들이 쭉 걷고 있었는데
맨 앞에 남편, 작은아이, 큰아이, 그리고 그 뒤에 제가 걷고 있었죠.
임신해서 몸이 무겁게 느껴졌고 뱃속에서 아기가 움직이는 느낌이었어요.
남편한테 임신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고, 마침 가까이 있는 큰아이 손을 끌어다가
제 배에 대며 아기의 태동을 느끼게 해주는 꿈이었어요.
굉장히 생생해서 꿈에서 깨어나고 나서도 몸이 무거운듯 힘들었답니다.
얼핏 해몽을 보니 재물이 생기거나, 병에 걸릴 꿈이라고 하는데
(처녀가 임신한 꿈을 꾸는 것과 유부녀가 임신한 꿈은 해석이 좀 다르더라구요)
혹시 꿈 해몽에 대해 아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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