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더워서 차에 탈때마다 곤욕인데 그 냄새 때문에 끝났던 입덧이 다시 시작되려고 하네요.
차에서 팩에 든 200미리 우유 벌컥벌컥 마시다가 떨어뜨려서 반정도 흘렸는데, 휴지로 얼른 닦는다고 닦았는데도 이미 시트며 바닥으로 반은 흡수 됬더라구요.
완전 시체 썩는 냄새가 나서 차타고 가다가 검문에라도 걸리면 영락없이 트렁크 열어보게 생겼어요.
이거 어쩌죠??
어디에 묻은게 아니고 차 바닥에 스며들었는데 냄새를 뺄 수 있을까요.
참...... 별 사고를 다 치고 다닙니다.
오늘따라 날도 더 더운것 같은데 시원~~한 점심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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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없이 가까워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7.08 헉~!! 애기가 우유먹고 토해도 냄새가 나나요? 전 애기들 뽀송뽀송한 냄새가 우유먹고 토해서 나는건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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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르게사는법▦ 작성시간 09.07.08 허걱~~ 어째요... 아기들 우유 먹고 토한 냄새는 엄마만 이겨낼 수 있어요...좀 지독스럽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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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소녀^^* 작성시간 09.07.08 전 시댁에서 김치받아오다가 국물이 잔뜩 샜는데...그 뒤로 우유썩은 냄새가 6개월 이상 가더군요...초기 2달 정도는 차타면 토할꺼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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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갠아침- 작성시간 09.07.08 지난월요일부터 딸내미 방에서 우유썩는냄새가 나는거에요. 비린내처럼.... 실래화가방에서 나는것 같어서 바꿔줬는데 그래도 냄새가 나서리... 너 가방 어디다 놓냐고 했더만 가방앞에 우유박스를 놓았었다는거에요. 완전 냄새나서 오늘은 침대 커버랑 이불까지 빨려고 합니다. 교실에서 애들이랑 담임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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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빛깔 작성시간 09.07.08 저도 보조운전석쪽에 미역국 한냄비를 쏟았어요. 냄새가 진짜 장난아니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심해지잖아요. 페브리즈 한통 부어도 소용이 없어서 수도꼭지 호스연결해서 보조운전석 바닥에 물 받아서 밥그릇으로 긁어냈죠 딱3번 반복하고 햇살좋은날 차문 다 열고 3일을 말렸어요. 그다음 일주일 페브리즈 생각날때마다 뿌려주고 정상적으로 문닫는데까지 2주 걸렸네요. 제차가 마티즈 10년차라 그럴수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