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집에서 5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싱크대가 오래돼서(15년 정도) 주저앉기 일보 직전입니다
위에는 다 뜨고 싱크대 위에 문짝도 떨어져서 곧 무너져 내릴듯 하여 그릇들을 모두 빼 놓은 상태 입니다.
5년동안 살았으니깐 싱크대는 우리가 고쳐야 한다는 남편과 내집이 아니니 싱크대는 주인이 고쳐줘야 한다는 친정엄마..
싱크대를 전면 교체해야 하는데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그리고 어제 저녁 아랫집에서 화장실에 물이 마구 샌다며 올라오셨습니다.
이거는 집주인이 고쳐줘야 하는게 맞죠?
아랫집에서도 주인 아저씨라는 분이 집주인 보고 연락을 하여 조치취해 달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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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워니차니맘 작성시간 10.03.25 그냥 미관상 바꾸고 싶다라면 주인집에서 바꿔주기 쉽지 않지만... 무너져내릴경우라면 주인집에 이야기해서 교체를 해달라고 해야겠죠 저 또한 외출했다가 집에오니 다 무너져 내려 그릇도 다 깨진경우가 있었어요 주인집에 이야기했더니 바로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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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카빵 작성시간 10.03.25 모두 집주인이 해 줘야 해요~ 본인이 하시고 싱크대 떼어가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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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이가득한맘 작성시간 10.03.25 주인에게 여쭈어보시고 씽크대 고쳐주지 않으신다면 다른집을 알아보심 안되나요?
물도새고 씽크대도 내려앉기 일보직전이시라면..... -
작성자goldsearch☆ 작성시간 10.03.25 씽크대는 님이 하시는거고 화장실은 주인집이 해주는게 맞습니다. 씽크대가 님이 입주할때 고장나 있는것이 아니었다면..님이 살다가 고장이 난건데...좋은거 할 필요 없고 싸구려 중고씽크나 뭐 이런걸로 하자 없게 내놓으면 되구요... 외관상 보기 싫으시다면 깨끗한 젤 싸구려 신품으로 해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씽크대 맘에 안들면 이사가면 되죠..근데 씽크대 아랫것은 10만원 정도면 신품 박아넣을수 있는데, 이사비는 50~80만원은 넘게 깨진다는.. 씽크대같은 소모품은 주인이 인심이 좋으면 해줄것이지만 꼭 해줘야 하는 의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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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라파덕* 작성시간 10.03.26 전세 이사전에 보증금 올려서 씽크대 상판만 갈자고 했는데도, 안된데요. 그냥 살으래요... 그래서 그냥 제돈주고 상판만 갈았어요. 상판이 찌그러지고 너무~ 안습이라 바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