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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죽전동 쪽 학군이나, 삶의 질(?)...어떤가요?....

작성자뿌리깊은 나무열매|작성시간10.09.09|조회수897 목록 댓글 5

서울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엄마인데요.

내년 아이 2학년때 죽전쪽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중이라서요.

아무래도 전학을 시켜야 하니...더 늦게 학년 올라가서 가는 건

아이 적응 문제도 있구...

40년을 서울에만 산 저희 부부가

경기도권으로 들어가 산다는 게 조금은 겁도 나고 그러네요^^;;

현재 이 곳(송파구)에선 10년 안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기가 어려울 듯 싶은 맘에,

죽전 쪽이 살기 좋다는 말만 듣고 이렇게 들썩이는 중이네요.

생각하는 곳은 죽전동 벽산 아파트구요,

2억 정도의 자산으로, 33평 전세를 얻어 볼까 합니다.

 

학군...그 쪽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평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특히 초등학교(대현,죽전초등학교?)가 일단 궁금하네요.

나름 알아주는 송파라는 곳을 떠나려 하니...

죽전도 송파에 버금갈까요? ^^

 

교통...신랑이 강남이나 송파로 많이 나가는 편인데,

자가용 이용시 교통상황도 궁금해요.

 

죽전의 랜드마크(?)....죽전쪽에서도 좀 알아주는 동네가 있을까요?

교통,학군,환경등등...

지금은 벽산아파트를 생각하지만,님들 추천도 받고 싶습니다.

 

그 외 죽전에 대한 여러 정보들 간절합니다.

도움 주신 분들의 답글  컴대기하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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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원조케이트 | 작성시간 10.09.09 벽산 아파트는 죽전동이긴 하나 분당과 차로 하나로 구분되어져 있어 거의 분당 생활권이라 보시면 될것 같아요.. 벽산 포함해서 죽전역 도보거리에 있는 곳은 아파트가 조금 오래 되었구요..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2004년이나 그 이후에 지은 아파트 들도 많아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학군은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잘은 모르겠구요.. 죽전에서 살기에는 꽃메마을이나 죽현마을(보정동) 쪽이 그나마 좋은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구요..
    죽전 엄마들의 카페가 네이버에 있어요.. 거기 가 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
  • 작성자멋진 인생! | 작성시간 10.09.09 음...죽전에 동서가 살구요 전 사정상 돈없이 강남 중 젤 바닥에 사는데요, 죽전이 훨씬 삶의 질이 높아보여요.
    강남여자들은 왠지 아등바등 살고 분당,죽전 여자들은 네일아트 다니고 비싼데서 점심 사먹는 분위기랄까?
    편의시설 좋고 아직 초등이면 여건이 좋지요. 송파보다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빛을 잃은 별 | 작성시간 10.09.09 내대지마을,새터마을쪽이랑 꽃메마을,죽현마을 쪽이 좋아요. 유치원도 희소유치원이란 좋은 유치원 있구요 교육환경 괜찮아요 전 내대지마을쪽 학교에서 근무한 적 있는데요 애들도 괜찮고 학원도 분당권 갈수 있고 좋네요 송파에서 저도 결혼하기전 살았는데 자가용 이용하시려면 일찍 나가셔야 할듯.
  • 작성자하루커피두잔 | 작성시간 10.09.09 벽산아파트면 오리역 인근에 있는 아파트죠?? 좀 오래되지 않았나요? 그 바로 인근이래도 인현마을 대림아파트도 있구요, 윗분말씀대로 새터,내대지, 꽃메,죽현마을 등 많아요..이왕 경기도 내려오시는거 공기도 좀 좋고, 아파트도 오래되지 않은게 좋잖아요^^ 저도 강남, 강북 다 살아봤는데 죽전이 살기는 젤로 좋은 듯 싶어요...아이들 학군은 아직 초1이라 잘 몰겠구요....저희 애가 다니는 학교는 아파트 하나에서 전부 한 초등학교고 아파트가 동일 평형이라 분위기는 좋아요..^^
  • 작성자걸스맘ㅁ | 작성시간 10.09.11 죽전에서 가까운 데서 근무하는데요,이 동네 괜찮습니다.학군,쇼핑..등등 괜찮고 질적으로?!^^ 좋습니다.분당이랑도 가깝구요.전 잠실살다가 현재는 수지로 이사왔는데요, 첨에 저도 무지 걱정하면서 이사왔는데요^^ 지금은 만족합니다.죽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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