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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주위에 조선족 여자랑 결혼해서 잘사는 분 계신가요

작성자동한아빠|작성시간10.09.15|조회수3,977 목록 댓글 25

제 친구가 38인데 거의 결혼을 포기했어요.

술도 못먹고 착하고 외모도 준수한데, 친구말로는

요즘 한국 여자들은 너무 돈을 밝힌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가 의료기사라 그렇게 돈을 못법니다.

한달에 실수령액이 200만원이 약간 넘는것 같고

그 바닥이 오래해도 그렇게 연봉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만나면  좋다가도 여자쪽에서 아파트는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아파트는 없고 전세금은 마련할 수 있다고 얘기하면

지금나이까지 뭐했냐면서 안만난다고 하더군요.

지금 거의 결혼을 포기했더라구요.

제가 그럼 조선족하고 결혼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조선족 사기도 많고 요새 중국이 많이 발전해서 예전처럼 결혼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더군요.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구요.

혹시 요즈음 주위에 조선족여자랑 결혼해서 잘 사는 분 있으세요.

그럼 어떻게 만났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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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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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사랑 냐옹이 | 작성시간 10.09.15 저도 아주 가까이서 중국조선족을 봤네요... 살림안하고... 드세고 욕잘하고.. 예의없고.. 집안에서 유명했죠.
    자식들 맞고요.. 상으도로 때렸어요. 자식들은 아빠가 이혼할까봐 참고 살고...
    그당시 돈으로 중국에 풀장 딸린 집을 두채 정도 살 돈을 여러번에 나눠 보내줬구요. 선물도 친척까지 양복에... 그당시 워크맨... 이런거 안해주면.. 자기네 무시한다고 엄청 싫어라 하고 했네요... 2년 살다가 도망갔구요.
    주민등록 나왔으니까... 한국 어디서 아마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글고 자기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으로 한국이 발전해도... 중국아래라고 무시합니다...
  • 작성자beingamom | 작성시간 10.09.15 어느 나라 사람인지 중요한 건 아니고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데 연애 결혼 아니면 중매로 하신다면 일단 조건을 따지니 쉽진 않을 거 같습니다.
    요즘 중국교포들도 교육 많이 받고 똑똑한 사람들은 중국에서 자리 잡고 잘 사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에 오려고 할 거에요. 아무래도 교육수준 낮고 힘들게 사는 분들이겠죠. 그런걸 감안하셔야 할거에요.
    중국에 여자에게 지참금 주는 풍습이 있긴 한데 그거야 지방이나 집안마다 다르지만 특히 중매 결혼이면 이것도 좀 많이 부담되실 듯 해요.
    연애결혼 아니면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참고로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한국인들과 비교도 안되게 돈 밝힙니다.
  • 답댓글 작성자beingamom | 작성시간 10.09.15 중국교포는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들이란 걸 감안하시고 만나셔야 하구요. 그리고 집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요.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대도시는 한국 강남보다 더 비싼 지역도 많아서 집 사긴 힘들실 거 같아요. 중국 교포들 많이 사는 흑룡강이나 연변 외곽 쪽은 집값이 아직 싸다고 들었습니다. 몇천이면 살 수 있을 듯하지만 집 사주면서 결혼하는 건 아주 나쁜 케이스가 될 확률이 높죠.
  • 작성자가을하늘~ | 작성시간 10.09.16 조선족 여자들은 돈 안 밝히는줄 아나보네요... 한국여자보다 더합니다.. 자기 나라 떠나서 생판 잘 모르는 한국사람한테 뭐하러 시집오겠어요? 글구 중국여자들 얼마나 드센데요.. 시부모에 대한 개념 이런거 자체도 없구요.. 남자가 여자 떠받들고 살아야 됩니다.
  • 작성자다시시작!! | 작성시간 16.06.10 두 집안알아요.. 둘다 2년 못되서 중국으로 가버렷어요. 이유는 생각보다 한국남자가 돈이 없어서 그리고 가부장적문화에 질려서.. 또 다른한집은 중국한족과 연애해서 결혼한케이슨데 부인이 한국어 어학코스도 밟는등 적응하려고 애쓰며 잘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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