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며칠전 목욕시킬때 아빠가 잡고 있고
제가 헹굼물 가지러간사이
발로 물장구치다가 목욕통 옆면에 쭉 발이 미끄러져서
놀랐는지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남편이 수건감싸서 안았는데 심하게 울어
제가 안으니 잠시후에 그치더라구요..ㅇ
그리고 다음번 목욕때
머리감기니 울기시작..
남편이 받치고 제가 씻기니 웃으면서 잘 했어요..
여태껏 제가 손목이 아파 아빠가 씻기고 저는 보조해서
잘했는데 목욕할땐 아빠를 거부하는것 같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제,
기저귀 벗기니 울기시작,
머리감기고 얼굴닦기까진 했는데
통에 담그니 난리가 나더군요ㅜㅠ
안고있는 상태로 닦고 옷입히고
젖먹고 칭얼대다가 잠들었어요..ㅇ
몇번 깨구요..
평소엔 안아주면 잘잤거든요..
지금 목욕에 대해 트라우마?라고 해야할까..ㅇ
안좋은 기억 생긴거 맞죠?
목욕을 안할수도 없고..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ㅠ
며칠전 목욕시킬때 아빠가 잡고 있고
제가 헹굼물 가지러간사이
발로 물장구치다가 목욕통 옆면에 쭉 발이 미끄러져서
놀랐는지 자지러지게 울었어요..
남편이 수건감싸서 안았는데 심하게 울어
제가 안으니 잠시후에 그치더라구요..ㅇ
그리고 다음번 목욕때
머리감기니 울기시작..
남편이 받치고 제가 씻기니 웃으면서 잘 했어요..
여태껏 제가 손목이 아파 아빠가 씻기고 저는 보조해서
잘했는데 목욕할땐 아빠를 거부하는것 같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제,
기저귀 벗기니 울기시작,
머리감기고 얼굴닦기까진 했는데
통에 담그니 난리가 나더군요ㅜㅠ
안고있는 상태로 닦고 옷입히고
젖먹고 칭얼대다가 잠들었어요..ㅇ
몇번 깨구요..
평소엔 안아주면 잘잤거든요..
지금 목욕에 대해 트라우마?라고 해야할까..ㅇ
안좋은 기억 생긴거 맞죠?
목욕을 안할수도 없고..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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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pa botanica 작성시간 12.01.02 한삼사일뒤에하면 좀 잊지않았을까요?
전 아빠가 목욕시키고 제가보조하는식으로하다가 아빠가 바빠이틀못시키니 목에 먼지가가득하여
제가 혼자 씻기니 아기가 엄청긴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있을때만 목욕한답니다 -
작성자규리천사 작성시간 12.01.02 욕조에 물받아놓고 엄마나 아빠가안고 들어가서 편안하게 놀면서 시켜보세요.. 저희 아들도 백일쯤인가 엄마가 목욕시켜주시다가 물에 빠치셨는데.. 큰오빠를 그렇게 잃고나서 엄마가 진짜 온몸에 진땀이 줄줄 나시더라구요.. 아이가 한동안 머리감는거 등등 싫어했는데.. 아빠랑 욕조에 물받아놓고 놀면서 시켰더니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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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들에 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02 아..감사해요. .규리천사님..리플보고 욕조에 물 얕게 받아서 같이 해봤더니 가만히 잘 있어줘서 목욕 마쳤어요..몇번 더 해보고 목욕시켜보믄 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