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천성이 순하고 어리숙한 곰과입니다.
그동안 그럭저럭 살았는데 아줌마가 되니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사람들이 물로 보고, 만만하게 보고, 당하기만 하는 것 같네요.
남한테 싫은 소리를 할라 치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생각도 안나구요.
그 때 그렇게 얘기할 껄 하고 돌아서면 후회하고 ..
이런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거울보고 연습하는데, 막상 여러가지 상황에 닥치면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지하철에서 사람들한테 물건을 한번 팔아볼까요?
저 정말 제 모습에서 꼭 탈피하고 싶거든요.
도움이 되는 책이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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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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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유림 작성시간 12.06.04 2222222222 맞아요...한번 된통 당하면 나자신을 제정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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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웃음단지 작성시간 12.06.04 여보~~ 참어~~~ ㅋㅋㅋ
울 와이프가 그런 타입인데요..... 좀처럼 안 바뀌더군요. 그게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로즈마리향기~ 작성시간 12.06.04 말잘하고 기쎈건...체질이예요...즉... 타고난거더라구요...하고싶어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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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이조아 작성시간 12.06.04 저 그런사람싫어요 꼭 지만잘난것같아서 까놓고말해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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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간 지갑 작성시간 12.06.04 그냥,,님 천성대로 사세요.
저런 거 하면 맘 편히 다리 뻣고 못 자요.
아휴,,,,내가 얼마 전에 날 얼굴만 아는 분인데,,,쫌 쎄시죠? 강해 보입니다 그렇죠?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는데,,,네~ 그래서 나이든 분들이 절 싫어합니다. 하고 집에 와선 가심이 아프더라구요.
내 인상이, 내 눈매가 강해서,,,,호락 호락해 보이지 않고, 서글서글 둥글해 보이지 않고, 표독스러운거죠.
눈썹만 그리면 남편,애들 급 싫어해요. 독해 보인다고.
짝짝으로 그려서 그런건지,,,
이렇게 보이는 이 사람도 할말 다 못하고, 억울하게 당한것도 있고,,,다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