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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인생탈출

수면제 자살 시도의 고통을 아시는지----

작성자와선|작성시간05.09.01|조회수106,166 목록 댓글 2
퍼온 글임


무희의기도 : 나의 자살경험담 [146]
20468 | 2005-08-30
추천 : 17 | 조회 : 54802 | 스크랩 : 7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20대 후반에,

나는 죽고 싶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그냥 쉬고 싶었다.

자세한 상황을 다 말할 순 없지만 당시의 나는 수천만원의 빛을 지고 있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나를 괴롭혀온 모진 운명의 굴레에도

더 이상 버틸 힘을 잃은 상태였다.

그래서 죽음을 결심하였는데 문제는 그 방법이었다.

소중한 인생은 포기했지만 적어도 내 몸만은 성하게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만큼 나 자신을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는 뜻인데,

그 때에는 이 소중한 사실을 바로 인식하지 못했다.

고민끝에 선택한 방법은 수면제복용인데

다른 여타의 방법들보다 가장 덜 고통스럽고

사후에 시신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초보의 자살자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방법이지만

또 그만큼 실패율도 높은 방법이다.

그래도 나는 약을 구하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

소량의 분량으로는 어림없다는 얘기는 들어서 잘 알고 있었기에

많은 약국들을 다녔는데

이는 한 약국에서 한꺼번에 10알 이상은 팔지 않기 때문이었다.

근데 약을 사면서도 과연 수면제로 자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란 의심이 들어서

자주 가던 한 약국의 약사에게 나의 의도를 최대한 숨기고

불면증때문에 사러온 것처럼 억지로 멀쩡한 표정지으며 물어보았다.

"저, 수면제를 많이 먹으면 진짜 죽숩니까?"

약사는 대답하기를,

"에이,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괜히 깨어나서 죽도록 고생만 하고,,,"

하지만 이 사람 다 눈치 챈 표정이다.

표정은 아무리 아닌 척 하고 물어보았지만 나의 절망적인 눈빛과

몸전체에서 흘러나오는 죽을 사람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는

속일래야 속일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 약사가 자살하려고 수면제 사러 오는 사람을 어디 한 두번 보았을까?

후에 나는 그 약사의 말을 새겨듣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으나

그 때 당시는 내 속내를 들킨 것만이 부끄러워

황급히 약국을 빠져나오는 데에만 급급했었다.



그렇게 해서 사 모은 수면제가 50알이다.

나는 같이 사가지고 온 캔맥주 9개와 약을 삼키며

유서를 쓰지도 않은 채 마지막 유희를 즐겼는데

지금에 와서는 왜 그 때 유서를 쓸 생각조차 하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그것은 바로 읽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단순히 읽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조금이라도 마음으로 내 심정을 헤아리면서 읽어줄 사람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세상을 더욱 미련없이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어째든 나는 술기운에 편안한 마음이 되어

사후세계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도 모른채

어리석게도 막연히 육신을 벗어나면 허공을 훨훨 날아다닐 줄만 알고,

눈을 뜨면 펼쳐질 또 다른 낙원세계를 꿈꾸며 잠이 들었다.

한 대여섯 시간쯤 지났을까?

눈이 떠졌다.

어!

아직도 여기 아닌가?

그냥 그대로 집이었다.

그 때 드는 그 엄청난 실망감!

마치 영화 "혹성탈출" 의 라스트씬에서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좌절하는 찰튼 헤스톤의 그것이었다.

근데 그런 실망감을 즐길 여유도 없이

나에게는 슬슬 약기운의 고통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일단 코 안을 중심으로 머리전체와 뱃속까지 약냄새로 진동을 하는데

꼭 수돗물의 약냄새를 100배로 농축한 듯한 그 냄새는

역겨움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온 몸이 마비된다고 해야하나,

특히 팔다리의 사지가 굉장히 저려오기 시작했는데,

예를 들면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있었을 경우에,

볼일을 보고 일어날 때까지는 다리가 그다지 많이 저리진 않지만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있게 되면 슬슬 다리로 피가 통하면서 느끼게 되는 고통,

그것과는 완전히 같진 않지만 그래도 비유하자면

그 느낌과 상당히 흡사하다 말할 수 있었다.

다만 그 고통이 한 열배쯤 더 하다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그냥 열배가 아니라 정확하게 열배다.

몸이 저리는 현상은 팔다리를 주무른다거나 아니면

팔다리를 높은 곳에 올려놓고만 있어도 최소한 어느 정도 완하가 되는데

이것은 아무리 몸을 뒤틀고 비비꼬아도 소용없어서

고스란히 그 고통을 맛봐야 했다.

수면제를 먹으면 오장육부가 다 뒤틀린다고 하는데

나는 먹은 양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현상까지는 없었고

구토의 욕구가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그냥 그대로 있을수가 없었다.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우선 화장실에 가서 구토를 했다.

하지만 내용물이 이미 다 소화가 되었는지 나오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있자니 너무 고통스러웠고 그렇다고 이렇게 멀쩡한 정신에

수면제 먹었다고 하면서 병원에 가기는 더더욱 싫은 일이었다.

물을 들이켰다.

병원에서 하는 위세척이 생각나,

물을 한 바가지씩 들이킨 다음 다시 손가락을 입에 넣어 구토를 유발하였다.

그렇게 억지로 구토를 하니 위장을 지나 소장에 있던 약의 액기스들이

물과 함께 어느 정도 같이 나오는 듯 했다.

이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한 대여섯번 쯤, 아니 한 예닐곱번 쯤 아니 한 열번쯤?

그랬더니 진은 많이 빠졌지만 어느 정도 몸에 기운이 도는 듯 한 느낌이 오면서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침대에 돌아와 누워있으려니 이번에는 기분이 이상해진다.

누워서 천장의 벽지들을 응시하고 있는데 그 벽지의 무늬들,

별 의미없이 그냥 좌우 대칭으로 무늬를 짜맞춘 그 무늬들,

뱅이라 생각하고 보면 뱀감고, 사람얼굴이라 생각하고 보면 또 그렇게 보여지는,

그런 무늬들이 지금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지 않은가?

그것은 엄청난 공표였다.

영화 "피라미드의 공포" 를 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리라 믿는다.

옷걸이의 고리부분은 새대가리로 변하고, 긴 줄은 뱀으로 변하는 공포.

비록 환시이지만 그 공포는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으며

설사 그것이 환시라고 알고 있어도 그 공포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다.

내가 응시하고 있는 천장의 벽지 무늬는

마치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당장에라도 내 앞으로 뛰어나올 것만 같은 기세였다.

나는 감당이 안되어 눈을 감았다.

그래도 무서움은 그치지 않았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그 무서운 기운들,

당장에라도 귀신의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그 음산한 기운,

평소에 나는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었다.

친구한테도,

"제발 귀신 좀 봤으면 좋겠다.

만약 귀신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내가 잘못한게 없으니

어디 해볼테면 니 마음대로 해봐라."

고 따질거라며 호언장담하곤 했었다.

근데 그 때는 이부자리를 덮어 쓰고 벌벌 떨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자꾸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집앞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공차고 노는 바람에

낮에는 항상 시끄럽다.

그런데 그 소리와 더불어

누군가가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같이 들리는 것이 아닌가?

마치 아줌마들 두분이서 귀속말로 뭐라 뭐라 속닥거리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꼭 듣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들리길래

도대체 어디에서 떠드는데 여기까지 다 들리나 해서

창가로 나가 확인을 하는데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

창문밖은 초등학교담장사이로 조그만 골목길이 나 있는데

길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도 떠드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 것이 아닌가?

아!

그것은 환청이었다.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바로 내 귀에서 들려오는 환청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비록 환청이지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한번 확인해 보고싶어

최대한 정신을 차리고 들어 보았다.

얼핏 들었을 때는 그냥 아줌마들 둘이서 수다떠는 소리로 들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 그것은 꼭 아줌마라고 할수도 없는

꼭 방송국에서 테잎을 빨리 돌리는 소리같이 성별이 없는 목소리였으며,

글자로 표현이 안되는 명확치 않은 말이었는데 억지로 표현하자면 이랬다.

"아더고러 녀녀더오 마냐어고 자애래거 마녀춛휴 아넘쳐,,,,,,,,,,,,,,,,,"

이렇게 말도 안되는 단어들을 마치 두 사람이 멀쩡하게 대화하듯,

계속해서 내 귀에서 테잎 돌아가듯 되뇌어지고 있었다.

참 이것도 사람을 정신적으로 미쳐버리게 하는 일이었다.

그날 난 위와 같은 수면제의 후유증에 하루종일 시달려야 했으며

처음의 약 대여셧 시간동안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렇게 나의 오감은 완전히 뒤틀어져

어리석은 판단을 했었던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야 말았다.



지금 나는 건강하다.

혹 자살시도로 큰 사고사를 겪으신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우스울수도 있겠으나,

당시의 나는 누가 나를 죽여준다면

큰 절을 올리겠다는 마음을 가졌을만큼 심각했었다.

이 경험으로 내가 얻은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람의 살고자하는 육체의 본능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단히 질기다는 것,

그리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육체를 벗어난 사후의 세계는 다 그렇다고는 할 순 없어도

거의 대부분이 살아있을 적보다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는 것이었다.

다행히도 부처님께서 돌보아주신 덕분에

아무런 후유증 없이 이런 큰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이 일이 있은지 얼마 안되어 나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불법을 만나게 되었고,

그것은 죽지못해 살고 있던 당시의 나에게

고통은 곧 본인이 과거에 저지른 일에 대한 철저한 과보이며,

그것은 완전히 피해갈 순 없으나 순응하는 자세로 살아갈 때에,

오히려 그 댓가가 상당부분 축소된다는 것,

나라는 존재 역시 내가 아니라

나의 욕심과 세상의 모든 존재들의 욕심과 더불어 생겨난

주관적이면서 상대적인 하나의 결과물이라는 것 뿐,

그리고 그 욕심의 최초동기는 무명이라는 생명체 본연의 원인이 있다는 것,

그렇기에 삶은 곳 물거품과 같은 허망한 곳이며 집착할만한 곳이 못 된다는 것,

그렇지만 또한 인간이 부처라는 최고의 인격에 도달하기위한 좋은 수행처이며,

나 처럼 괴로움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

크나큰 의무도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삶을 포기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삶을 포기하려 했던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알지못함에 있었다.

만약 위와 같은 사실들을 사전에 어느 정도라도 알고 있었다면

현실의 고통에 대해 보다 더 긍정적이고도 합리적인 자세로 대처했을 것이며

상황이 힘들다면 차라리 나의 사고력의 한계를 탓할지언정

귀중한 삶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러분에게 불교를 믿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불교는 아무나 믿을 수 있는 종교가 아니다.

제 아무리 똑똑한 척하며

삶을 논하고 철학을 논하는 대학교수나 작가, 예술가 등등의,

각종 여러사회방면에서 세상을 이끄는 문화적리더라 할지라도

삶의 근원에 대해선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 사람의 내면이 아직 성숙돠지 못했거나

아니면 삶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철저히 삶의 근원에 관해 따지고 들어가야

비로소 그 근원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에 관한 이치를 배울 수 있는 불법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인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우수한 지적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죽는 순간까지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데에만 일생을 허비하지

죽은 다음의 일은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니 보통사람들이야 말해 무얼하겠는가?

지금 막 죽을려는 사람은 죽을 때 죽더라도

꼭 불법을 알아보고 죽으라고 말하고 싶다.

딱히 당장에 무슨 방도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정도는 멈출 수 있으며

점차 인생의 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뒤돌아 이 때를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게 될 때가 올 것이다.

인생의 시간중에서 내가 가장 힘들었다도 생각하는 시간도

언뜻 보면 아주 긴 세월같지만

그 중에서 진짜로 힘들었던 시간을 따져 보면 거의 다 몇 년에 불과하다.

그 잠시의 고통이 힘들다고

귀중한 생명을 버리는 죄악을 저질러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나의 이 몸은,

내가 지금 움직이고 먹고 말한다 하여서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기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소중하고도 가치있는 우주의 한 재산이기 때문이다.





사리불아!

이렇게 알라!

내가 옜날에 서원하여 바라기를,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나와 똑같게 하리라 하였는데

지금 모든 소원을 이뤄마치노니

사람들을 불도에 들게 하였노라!

- 묘법연화경 제 2 방편품

# 사리불 / 서가모니부처님의 첫째가는 제자

# 지금 삶이 힘드신 분들은 검색창에서

불설삼세인과경 을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승사자 1빠내 08-31

soul1006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08-31

10월17일 2빠...무슨 내용인지. 내가 머리가 나뿌군..-_-^ 08-31

Forever with you 나도 그 책 생각했는데 ㅎㅎ; 08-31

운-해 열심히 사세요! 08-31

^-^ 수면제 안에는 잠깨는 약이 소량 첨가돼있답니다. 한알먹으면 효과 가 안나타나고 10알 이상 먹으면 잠깨는 약의 효과가 나오죠. 08-31

뺑덕어무이 설명서 사이드 이펙트 잘 살펴보시지. 08-31

쉼표 그래요 생각 잘하셨어요. 자살에 성공하셨더라도 이생에 못한 일들 다음 생의 짐으로 고스란히 떠안고 가셨을테니까요..열심히 사시 길.. 08-31

나 잘 나가다 갑자기 불교 얘기 ;; 08-31

아덥다 나라는 존재 역시 내가 아니라 나의 욕심과 세상의 모든 존재들의 욕심과 더불어 생겨난 주관적이면서 상대적인 하나의 결과물이라는 것 뿐, 그리고 그 욕심의 최초동기는 무명이라는 생명체 본연의 원인이 있 다는 것, 그렇기에 삶은 곳 물거품과 같은 허망한 곳이며 집착할만한 곳이 못 된다는 것, 그렇지만 또한 인간이 부처라는 최고의 인격에 도달하기위한 좋은 수행처이며, 나 처럼 괴로움에 빠진 많은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 크나큰 의무도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다. =================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08-31

회원가입 너무 길어....이글 읽고 살려던 사람도 글 읽다가 죽것다..ㅋ 08-31

prettygirl 미안합니다. 다 읽지못하고 중도에 포기합니다 08-31

love-me 수면제먹고 와서 죽은 사람 아무도 못 봤음.... 현직 가노사.. 08-31

러l몬-_-s 저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생각났다는.... 08-31

소나기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울 언니는 출가해 스님 이십니다. 헌데 백 혈병으로 지금 투병중이십니다. 삶에 의연하시던 모습이시더니..이 제 몇달 남지 않았다는걸 알면서도...점점 삶에 대한 의지가 너무 절실해지시나봅니다. 보는 내가 맘이 아픕니다. 우리에게 건강의 복이 주어졋을때 몸을 잘 관리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습니 다. 08-31

저으님 약국에서 파는건 수면 안정제에여 수면제가 아니져 수면제를 사려면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진짜 수면제 사려면 수면 안정제 많이 먹어봤자 위만 버려여 08-31

아쿠아하임 이렇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자살하려던 사람이 있었죠. 불 면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수면제를 구할 수 있었 고 오직 죽겠다는 생각에 치밀하게 수면제만 조금씩 모았답니다. (자세한 건 모르겠고) 그래서 엄청난 양의 수면제를 먹었었는데, 살 았어요. 그 후론 줄곧 정말 내장이 뒤틀린듯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도 엄청난 거식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모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 지만 거식증은 옆에서 듣기만 하는 사람도 괴로울 정도로 (맨날 힘 들다 힘들다 .. 그 소리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힘든 증상입 니다. 그게 정신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속에서 안받는다고 생각해보 세요. 자살, 결코 자랑 아닙니다. 죽고싶다는 생각 자체도 부끄러운 일입 니다. 그리고 자살, 결코 쉬운 것도 아니고요. 언뜻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참 많지만, 자살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많구요, 그렇 게 되면 그 후유증 때문에 자살 자체는 너무 두려워서 다시 시도 못 하면서도, (해봤자 손목 긋는 정도인데.. 사람이 약아져서(표현이 좀 그렇지만) 죽을 정도론 안긋습니다. 본인도 알고 주변에서 봐도 보여요.) 후유증으로 엄청 힘들어 집니다. 08-31

영심이 나랑똑같다 벽에서 귀신들이 막 일하고놀고-_- 남자랑여자가 둘이 얘기하고;; 저도 그때고통이후로 죽을생각못합니다;; 08-31

사랑이란 전 90알 먹었었는데요..정말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워서 전 결국 병원에 실려갔었어요..그다음에 혼쭐이나고 세상역시 만만한게 아니 니 열심히 살자!!는 자세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열심히 삽시 다!! 08-31

Miae 사는게 고통이라고 하지만, 열심히 삽시다. ㅠ 잘 읽었습니다. 가 끔 수면제를 통한 자살을 생각해보곤 하는데.. 좋은 충고 얻고 갑니 다. 살아야지.. 열심히. 08-31

보이는어둠 *그러 도대체 안졍제가 아니고 수면제는 몇알을 먹음 죽는다는 말?? 외국연예인들 대부분 약물이나 수면제과다로 죽지 않앗나요?그럼? 그 사람들은 몇알을 먹은고얌??궁금.. 08-31

"∩_∩γ㉯점델끄㉮∪_∪ㆀ 수면제를 먹고 죽는사람이 많아서 요즘수면제는 많이 먹어도 안죽 게 만들어놨다고 하던데..-_-;;ㅋㅋㅋ요즘에는 아주 많이먹어도 안 죽는데요.. -0- 님처럼 고통스럽기만한듯하네요.. 죽지마시고 그냥 사세요.. 08-31

미남 저으님의견이 맞아요.약국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건 수면 유도제나 보조제예요.이걸 구입해서 자살하려는 건 어리석은 짓이며 다량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위나 간기능장애로 평생을 후유증에 시 달리며 살아야 할 지도모릅니다.님도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시고 하 루 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어쩌면 이미 저보다도 더 행 복한 삶을 살고 계신지도 모르지만...... 08-31

메르셰드 수면제 적당히 먹은 뒤에 자는사이에 조용히 죽을 수 있도록 방법 을 취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ㅅ- 진짜로 죽는 사람들은 운이 좋아(?) 성공하거나 지대 치밀하게 계획 짜서 죽는거임.. 08-31

치즈 센드위치 죽지 마셈 .... 08-31

한글실명 눈을 뜨면 펼쳐질 또 다른 낙원세계를 꿈꾸며 잠이 들었다....????? 불교에서는 자살해도 낙원에 갈 수 있나봐요...??? 참 알았음!!!! 그리고 좀 어이없음!!! ㅡ_- 08-31

호이호이^^* 아는 언니가 병원에 근무하는데요 수면제 몇천 몇억알을 먹어두 안 죽는대요.. 08-31

전직호빠 죽여주는군 ㅎ 08-31

비누0806 불교는 윤회인데 뭐놈의 낙원? 열반에 들어야 윤회를 멈추는 건데 자살하면 다음생에 더 비참해진다. 08-31

나만봐ㅋ 어이없음 , 불교를 강요 하나요 ?! 08-31

새하늘 좋은일 행복한일만 즐기는게 아닙니다 고통과 불행도 즐길줄 알아 야 한답니다 편식하면 안되잖아요 ㅎ 공수래공수거 ^^ 08-31

나 진짜 죽을 자신 없는 사람은 약을 먹거나 투신이나 등등 단번에 죽 는걸 택하지만, 정말 이 세상 무엇보다 죽는게 더 낫다고 진짜 생각 하는 사람은 굶어 죽거나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들어 내서 자학하다 시피 그렇게 죽어요..나도 사람들 몰래 2달 동안 물만 먹고 살다가 나중에 들켜서 결국 살아났지만..근데 그거 알아요? 진짜 사는게 힘 들면 그렇게 몇달을 자학해도 고통이 없어요.. 08-31

아톰소녀v 정말?..수면제 먹어도 안죽나요?..드라마에선 죽던데..-_-...헐... 이거 놀라운 사실인걸요?ㅋㅋ 08-31

64의 qlalf 현직 의사....약국에서 그냥 구입할 수있는 신경안정제나 수면 유도 제 먹고도 죽을 수있습니다.....너무 많이 먹다가 배 터져셔.ㅠ.ㅠ 08-31

발레를꿈꾸다 이글쓴분리포트쓰시나봐요-_- 주제는 자살?ㅋㅋ 조낸 길군요. 말은뭐그리 또 복잡한지.. 리포트쓰시나보넴.ㅋㅋ 08-31

PowerOfTheVoice 수면제 50알정도면 그냥 불면증때문에 먹은듯..? 아무리 드셔도 안 죽 고 오히려 병원 응급실가서 라베지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위세척 을 합니다.. 그때 나죽겠네~ 라는말이 나오실 껍니다.. 자살 하지마 시 고 살자 하세요 08-31

아이리어펠 그냥 심장에 칼박거나 손목에 칼로 그어버리세요. 가족들도 생각한 다면 그러지말고 그냥 보험하나 들어놓고 트레일러 지나갈때 뛰어드 세요. 왠만하면 횡단보도 있는데서 뛰어드세요. 08-31

아이리어펠 뭐..그거야 당신 목숨값이 억밖에 가치가 없다면 .. 08-31

김광석 내 증상과 비슷했네요 당신이 드신건 수면제가 아니라 수면유도제입 니다 ㅋㅋㅋ 08-31

물골 수면제로 죽을 수 없시요. 치사량 정도 먹으면 저절로 토합내다. 08-31

비 저도 고딩때 수면제로 4일동안 잠만자고 어느누가 깨워주질 않았다면 존재 하지도 않았을꺼에요 자살도 충동적이라 어떤심정인지 알지요 08-31

칭기즈칸 저도 자살 시도 해본 적이 있답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08-31

凸 자살 경험담이라면서요. 죽었다가 살았나보죠//.?? 08-31

16급입니다 제일 쉽게 죽는 방법 숨을 안쉬면 된다. 아무나 못한다. 정말 죽을 마음을 먹으면 할수 도 있을것 같은데요 08-31

level 포항제철 용광로에 잠입해서 뛰어 들어! 흔적도 없이 깨긋이 죽을 수 있지... 08-31

*ⓙⓘⓔⓤⓝ* 예수천국 불신지옥 08-31

오소리 인생의 근본으로 불교라,,,거참 ,,,미친넘,,, 08-31

오소리 인생의 근본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면 이해가 되겠는데,,, 차라리 그 때 죽지 왜 이런 소릴 ,,,, 08-31

elekto 삶이 힘들땐 종교에 의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08-31

헤카테 불교건, 기독교건 홍보는 사절...;; 08-31

ㄴ ㅏ 정신이 흐릿해지면 귀신을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공포같은거 좋아 라하는편이지만 믿지 않아서 귀신을 봤다고 하는사람들이 신기했다 .뭐 어쨌든 이분 열심히 사세요!쓸데없는짓 하지말고. 08-31

닉네임 단순히 기독교처럼 자살한다면 지옥간다는 논리로 겁주기 보단.. 불 교적 논리가 자살희망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군요..많은 분들 이 시도만 못했을 뿐 죽고 싶던 기억을 무수히 많을 껍니다...하지 만 자살한다면 결국 가족,친구들의 고통과..자신을 알지고 못하는 대중들의 비웃음만 남기에...윗글처럼 자살의 마음을 가지신 님들.. 종교든 친구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삶의 의미를 다시 찾으시길 간절 히 바라네여,,, 08-31

세븐 뭐!~~~~ 대략 글의 주제는 자살은 수면제로 하지 말자에서 끝은 ~~~~ 불교는 아무나 믿을수 있는것이 아니므로 열심히 불경듯고 ~~ 뭐!! 거시기 해서 부처 믿으면 죽을 마음은 없어진다 그래서 불교 를 거시기 하는그런 글인듯 하네요 ~~맏나?? 하두 글이 잡다 해서리 ~~~ 08-31

광끼 약 5년 전 어느 날 밤 11시쯤, 동생놈한테서 전화가 왔다. 죽을려 고 수면제를 먹었는데 살고 싶으니 병원에 데려다 달란다. 차를 급 히 몰아 20여분만에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응급의가 호스를 위에 넣 고 세척을 하자 동생은 아파서 죽겠다고 엄살이다. 걔는 한 40알 정 도를 먹었단다. 의사에게 물으니, 약이 아직 다 흡수된게 아니고, 또 그 정도면 큰 후유증은 없을 거란다. 난 그 의사에게 물었다. 몇 개를 먹으면 죽을 수 있느냐고? 의사왈, 65kg 정도의 몸무게라 면 적어도 80알 정도는 먹어야 죽을 가능성이 있단다. 난 병원을 나 오며 동생에게 말했다. 혹, 다음에 필요할까봐 알려주는데, 그때는 90알 이상을 먹으라고.(내가 너무 잔인한 놈인가?) 08-31

swinger 교회는 2000년 동안 종교란 이름으로 장사를했다... 08-31

일년후에 먼 말이진 모르겄네 08-31

aden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수행이 목적이다 자기 수행 수련..자아를 알 아가는 하나의 공부다 글쓴이는 그런 공부를 통해서 깨달은 바가 있다는 거지 종교를 논하자는게 아닌것 같은데........... 08-31

싸가지나라대마왕 수면제 먹으면 안 죽는다는 분 많으신데 모르면서 그런소리 하지마 세요,,, 체 친구는 수면제를 머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답니다. 사람 나름이겟지만 수면제 먹어도 죽습니다,,, 친구를 애도하며,,, 08-31

사대부 그러지 마세요! 극닥적인 방법을 ... 저는 저의 사후를 대비하여 각막/장기그리고 시험용으로 시신도 기증했답니다. 어차피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육신..살아가는 동안 남에게 피해 안주고 욕먹지 않 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신 08-31

morji2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세 상 만물은 다 의미있고 소중한 것이죠. 절망의 끝에서 포기하지 마 십시요. 인생 새옹지마란 말도 있듯이 바닥까지 내려가면 그 다음 은 올라갈 일만 있는거죠. 또한 인생의 쓴맛을 본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겠지요. 죽을 힘이 남아 있다면 그 힘으 로 다시 한번 도전하세요. 건강한 몸만 있어도 재산이랍니다. 병원 에 누워 있는 환자들에게는 그토록 소중한 하루이니까요. 08-31

똑똑한 바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 한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살게 되었습니다. 농담 이라도 죽는다는(자살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생명은 하나님께 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귀한 것이립니다. 하찮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믿으면 모두 구원받을 수 있답니다. 삶을 포 기하지 마세요. 자살은 삶의 포기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절 대요.... 08-31

무 성불 하세요 08-31

소라껍띠기 자살 얘기하니까 예전에 제가 고3때 디자인을 했었는대 집에서 그림 을 그리던 새벽 2시에 머가 쿵 하고떨어졌었는대 바로 옆 라인같은 동갑 남자아이가 떨어졌었던거였어요.... 그아이..참.. 명복을ㅡㅡ; 08-31

착한아줌마 다시 뒤지고 싶은 얘기해라~ 목탁으로 좃내 죽을때까정 패줄탱께~ 그래야 성불?에 도움이 될듯하다~ 그래 죽다 산놈이 겨우 선택한것 이 불교란 종교냐? 불쌍한 놈이로세~ 08-31

akfirmm 맞아요.....딱 저 느낌이죠......전 수면제로는 요즘 죽기 힘들다 는 말에 병원 다니면서 이것저것 모아두었던 약 다 섞어서 먹었거든 요............정말.그 고통........그 후로 전 심한 위경련도 자 주 겪게 되었고...절망 힘들어요...피부는 당연히 시커멓게 갔꾸 요...(속이 안 좋으니) 세상에 머릿결까지 푸석해졌답니다..거울같 이 반짝이던 머릿결이라 다들 부러워했었거든요...정말 여러분~~이 런 어리석은 짓 하지 마세요~ 08-31

땡순이 다음부터 요약점 해서 간단하게 적어주세여 ㅡㅡ;; 중도 포기 암튼 잘살아여~^^; 쪽~ ㅋㅋㅋ 08-31

깜찌기소다 몇일전 생각했던 방법이 수면제였는데... 좋은글 감사드려여...... 08-31

토표맹환 ㅅㅂ 수면제 약합니다 저 30알 다 소화 시켰습니다. 약간의 환각을즐기다가 조낸 편히 잡들었음-_-다음날 학교가서 조낸 축구했음;; 08-31

이쁜공주 죽지말고 해피하게 살자구요,^-^~~ 08-31

난천재다 이사람 말은...죽고 싶을정도로 괴로웠는데, 자살하려다가 살고..결 국에는 종교를 믿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는 말이지..처음부터 불 교를 믿었다는 소리가 아니다. 알겠어? 글좀 똑바로 읽으시지들..글 에 나왔듯이 불교믿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고. 왜 하느님 아니라 고 미친놈이라고 욕하냐? 웃긴다..하나님을 믿던 부처님을 믿던, 자 신이 마음가는쪽 믿는거다. 자기랑 다르다고 욕하는건 바보나 하는 소리지. 그렇게 하나님이 있다고 우기는 기독쟁이들..하나님 봤냐? 봤어? 하여간..지랑 다르면 다 욕해. 08-31

skylove 타이레놀 50알이면 그냥 가요....... 08-31

큐 글을 잘 쓰시는 분입니다. 내공이 많이 높아 지셨습니다. 죽음을 겪 고나서 그런지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부디 용왕매진하여 성불하십 시오. 08-31

아주구리 덜떨어진 개독잡것들 그저 지네 종교아니면 무조건 지랄을 하지... 08-31

ice 읽다보니 참 길군요 -,.- 08-31

전동기 가장 마음에 드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부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니 까요. 대놓고 그런말은 안하지만 인간으로써 가장 편하게 따를 수 있는 인생 지침서가 불교가 아닐까 합니다. 뭐.. 믿고있진 않지만 - _-;; 저기 아이디는 착한아줌만데 하는짓은 초딩인 사람같이 남의 종교 배척하는 사람들이 가장~ 종교를 믿어선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 니다. 성경책을 거꾸로 들고 읽었는지 원. 08-31

Bobae Youn 사세요... 죽지말고. 08-31

최고를 향할 뿐 자기 손으로 목을 졸라! (의지가 강해야해!) 08-31

빛과어둠 이 글 쓰신 님의 말은... 꼭 불교에만 한정된건 아니라고 보는데.. 기독교든, 불교든, 천주교든 더 깊은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믿음이 있다면.. 흠......... 08-31

짱★돌이 저도 그런거 먹고 뒤질꺼 같다가 갑자기 귀신같은게 보였는데 이상한 말 지꺼리고 정말 무서운 표정으로 마치 저를 나무라는 듯이 노려보면서 이상한말을 하더군요... 저승의 언어 인지 그때 그목소리가 아직도 얼얼하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다신 자살할 맘을 가시게 하는 무서운 목소리 다시는 듣기싫어서 죽을 생각하지 말자라고 생각되는 목소리 어떤사람은 자살을 시도했는데 순간 몸이 땅속을 파고 들며 계속 밑으로 내려가다가 정말뜨거운 탕속에 빠져서 괴로워 하는데 무서운 사람의 얼굴들이 보이고 근처에는 탕속에 빠져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너는 왜 여기 왔느냐면서 다시 이승으로 보냈고 그사람은 자살을 하면 그런 벌을 받는 것이라 생각하고 자살은 생각도 안했다네요 08-31

서의석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전 100알을 먹었는데 08-31

수정테이프 길어도 그말이 그말이네. 그냥 죽을 생각으로 죽을때까지 자알 살자. 08-31

SeventeenWoney 그건 수면제가 아님 약국에선 수면제를 안팝니다 정신과전문의가 불 면증이란 진단을 내려야 처방해주고 정신과약은 그 해당 병원에서 만 받을 수 있습니다 엄한 약 먹고 단순한 중독인 듯...물론 과다 복용했으므로 단순복용이라기엔 좀 글치만...영양제도 한 100알 먹 으면 죽을지도... 08-31

Interpreter 갈 사람은요- 몇 알 안먹어도 가구요, 안 갈 사람은 몇십알을 먹어 도 안가요- 제 생각은 그래요.. 사람죽는것도 때가 있고 운명인거라 고.. 08-31

전지현 그러이 죽을려면 확실하게 죽어야지...죽을용기있으면 살자구여!!! 08-31

동상이몽 아주구리 너나 입다무세요 08-31

상서기 '종교'라는 것은 형태에 불과합니다. 어느 종교든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의미는 일맥상통합니다. 불교 의 자비와 기독교의 사랑, 그리고 '정상적인' 이슬 람의 평화.. '종교'라는 두 글자의 굴레에 갇히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08-31

상서기 전 지금 중3입니다만.. 중2 1학기 중간쯤부터 우울 증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정신과 상담 치료는 끝냈 고 앞으론 약만 한달정도 먹으면 완전히 끝납니 다.. 저의 경우엔 '우울증'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꼈 던 것이지만.. 정말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 습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자해하고, 또 어리석 은 줄 알면서도 자기 자해를 멈출수 없는 그 자신 을 또 자해하고.. 이런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가족 들한텐 항상 난 괜찮다는 모습을 보이고.. 억지웃음 을 보이고.. 그리고 내 방에만 들어오면 낮잠잔다면 서 누워선 눈물로 베개를 적시고.. 그런 생활이 몇 개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 작한건 중2 9월달부터였지만 12월달까지도 자살충동 은 시도때도 없이 찾아왔죠.. 그러고보니 중1 말에 는 유난히도 외로움을 많이 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항상 우리 아파트(24층입니다) 옥상을 학 교 끝날때마다 올라갔었죠.. 정말 그 공간만이 절 이해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끝없는 슬픔에 빠져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옥상 난간에 다리 를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만 넘어가면 이 고통 도 다 끝이라는 생각에.. 하지만 밑을 바라보는 순 간 정신이 버 08-31

상서기 쩍 들더군요.. 언제는 정신과 치료땜에 복용했던 소 량의 신경 안정제를 엄마 몰래 모아서 한꺼번에 먹 으려고 하기도 했지만.. 왠지 겁이나서 조금밖에 못 삼키기도 했습니다. 뭐 잠만 잘 자고 말았죠.. 어쨋 든..; 글이 두서없이 됐네요..;; 이런 우울한 느낌 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가장 잘 이해할겁니다.. 하지 만 전 이 우울증이 꼭 저에게 상처만 남겼다곤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 덕에 제 자신이 조금은 '성숙'했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삶 자체에 생각해보게 되 고.. 저의 좌우명은 '완전한 흑, 완전한 백 모두 존 재하지 않는다'와 '비온 뒤 땅이 굳는다'입니다. 완 전한 흑, 완전한 백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완전한 어둠도, 완전한 기쁨도 존재할순 없다는 거 죠.. 하지만 그 중간의 '회색'에서 우리 인간들은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회색의 농도를 조 절해가면서 말이죠.. 그리고 '비온 뒤 땅이 굳는 다'는 말은.. 전 상처를 겪은 뒤 오히려 더 강해진 다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저의 이 부족한 글솜씨로 쓴 리플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08-31

너에게로사랑이 참복을이용한 복어알탕이나알죽을 고농축으로 해서 맛있게먹고 디비자면 죽어요 좋은뎅~ 08-31

상서기 복어독 같은것도 고통은 클텐데;; 뭐 직빵이긴 하겠 지만요ㅡ_ㅡb;; 가장 좋은거는 멀쩡히 살고 다 늙어 서 편히 쉬면서 살다 잠자다가 죽는것;; 이건 사실 심장마비로 죽는거지만요.. 가장 조용히, 그리고 고 통없이 행복하게 죽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희 증조 할아버지께서 94세에 그렇게 돌아가셨죠..;(완전 삼 천포로 빠졌네,...;;) 08-31

조소영 먹고 죽을수 있는 수면제는 의사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준다는군 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수면제는 말그대로 수면을 유도하고 일정시 간이 지나면 깨어나게 한다네요.. 08-31

소낙비와 장맛비 수면제는 안죽는디 .. 살충제 먹으면 죽음 . 08-31

djfjsqlcka 불교는 무신론인가? 08-31

나는야지식퍼냄이 나만봐ㅋ 님 불교믿으라고 강요하는게 아니고 자기처럼 실수하지말 라는거잖아요 08-31

Soul 왜 이글보면;;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인가 그게 생각나냐;; 08-31

이름없는 새 저도 언제간 자살할 생각입니다 방법은 술을 잔뜩먹고 바다로 뛰어 드 는 것, 지금 당장은 삶이 너무 아쉬워 죽지는 않지만 아마도 2~3 년 후면 저는 죽어 있을것입니다 이변이 없는한. 위 글을 올리신분께는 대단히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는 이 세상을 전혀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특히나 쓸데없는 종교문제로 태클이나 거는 대한민국 사람들때문에... 08-31

닉네임 이름없는 새 님 ...님은 세상살 이유가 없다 하지만..전 님이 세상 를 꼭 살아주시길 바랍니다...초중고 동창인 제일 친구가 자살시도 만 2번 해서 절망 놀랐습니다...군대도 갔다오고 직장도 있고 항상 웃은 녀석이기에 그러 줄 모랐죠..제가 절망 한심하게 느껴지더군 요..이름없는 새 님을 저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언젠간 인연이 될 수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만날 수도 있겠져.. 그 때 님의 밝고 행 복한 모습이 분명 저의 삶에 기운이 될겁니다...세상을 살아가는데 목표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저와 제 친구들 가족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부터 님의 삶이 제 삶의 의미가 되었기에 어떤일이 있어도 자살은 않됩니다... 부디 작은것에라도 삶에 의미를 찾아보세여...시간이 걸릴지언정 분 명 발견하리라 믿네여..... 08-31

2005 요즘 약이 좋아서 왠만하면 안 죽습니다. 손목 긋는 것도 너덜거릴 정도로 깊게 그어야 동맥에 닿는데 그렇게 독하게 그을 수 있는 사 람도 별로 없고요. 뛰어 내리는게 그나마 확실한데 그것도 운 나쁘 면 안 죽고 몸만 불편해져서 평생 주변 사람 고생만 시킬 수도 있습 니다. 그냥 죽을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사십쇼. 그게 주변 사람들 을 위해 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최선의 길입니다. 뭐 어차피 죽으려 고 했던 몸 죽을 만큼 열심히 하면 못 할 일 있겠습니까? 정 안 되 면 그때가 서 죽으면 될 것 아닙니까. 08-31

2005 이름 없는 새님, 웬만하면 자살은 하지 마셨음 하지만 정 그렇게 하 시겠다면 제발 주변에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뛰어내리세요. 어떤 의로운 분이 살려 주겠다고 나서면 괜히 열심히 사시던 그 분까지 같이 큰일날 수도 있으니.. 08-31

김영훈 수시로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사시는 어머 님을 생각하면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먼저 죽으면 안되겠다는 생각 이 듭니다. 젠장 아마 글쓴님 처럼 유서읽어줄 사람이 없다면 저두 아마 자살을 시도해보지 않았을까........... .. 08-31

내꼬야 불교홍보하는구만..-_- 그 이후로 중이 되었소? 그게 궁금하구만.. 08-31

미노 저도 위의 분들처럼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라는 책생각이... 08-31

베니와 준 저도 약 40알 정도를 먹고 시도 했었는데 삼킨 순간 의지와는 상관 없이 반정도 바로 토하고 그날 약기운때문에 머리를 누군가 둔기로 내려치는 것만 같이 엄청난 통증을 느끼며 어지러워서 미치는 줄 알 았습니다. 거기다가 목과 위는 쓸린것만 같이 너무도 쓰리고...가 끔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그때 자살시도 실패했던 날을 회상합니다. 당장은 모든게 끝난것 같이 괴롭고 죽고 싶어도 조금 지나고 나니 참 우습게도 예전처럼 웃고 먹고...잘 지내게 되 더군요. 해결못할것 같은 일로 죽고 싶어도 견디고 나니 다 해결할 방법이 생기더군요. 08-31

타이쿤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수면제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터져서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8-31

monochrome_ 이야.. 여기 보니까 수면제자살시도를 한 사람이 많으시군요.. 저 도 죽고싶을때가 있는데.. 정말 죽어버리고싶을 때가 많은데 그래 도..아직은 내 몸을 다치게 하는건 무섭더군요... 08-31

짝꿍 불교를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게 된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합리적인 종교라서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앞으로 의미있 게 잘 사실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하소서 08-31

시아 그책 재맸게 봤는데....^^ 09-01

서휘 요즘 수면제는 구토유발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09-01

skdfjjjj 정말힘들땐 이일만 어떻해서든 완벽하게 마무리 지어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그후엔 분명히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고통으로 성장하고요 인생은 성장통의 연속이니까...... 09-01

마약 패션에서 태을방직 회장인가. 그사람이 마신게 수면제 아닌가? 09-01

reca 성불하세요. 09-01

리쌍부루스 인턴할때 수면제 먹고 자살시도해도 응급실로 온 20대 젊은이가 있 었는데 위세척한다고 밤새 손가락 부르텄음. 다음날 아침 피검사하 러 가서 바늘로 혈관을 찔렀더니 아파 죽겠다고 병실이 떠나가게 엄 살을 떨더이다. 속으로 열불나 디지는줄 았았소. 자살하지 마세요. 살아있다는것 그것자체가 행복이고, 감사함이요 09-01

다어코스 솔직히 말하자. 우리모두 죽고싶은 때가 있지 않았을까? 세상이 엿같더라도, 죽을 용기로 살아보자구요. 츠펄... 09-01

쌍나쌍나 꼬릿말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글 쓰신 분 뿐만 아니라 그 외 에도 많은 분들이 자살시도를 해보셨으니까요. 정말 자살이라는 거 생각조차 하지 못하겠군요. 산다는 거 자체를 감사하면서 살겠습니 다. 그런데,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집이 너무 싫어서 칼로 손목을 그 어봤어요. 그렇게 해서 안 죽을 걸 알지만서도, 그만큼 살기가 싫었 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사람은 정말 생각 하기 나름인가봅니다. 09-01

달바다 글쎄, 내가 절대로 이해못하는 말 두 가지. 1.자살할 용기 있으면 그걸로 한번 죽기살기로 살아보아라. 2.살아있는 사람은 어찌하고 무책임하게 자살할 수 있으냐. 이 말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쓰레 기같은 말에 불과하다. 09-01

달바다 그래도 30년 정도 살아오면서 후회하는 유일한 일은 손목에 깊은 흉 터를 남긴 것. 09-01

여름엔팥빙수 잘사셨어요 근데 님...실패한게 당연하네요 수면제먹고 자살하려면 약 한통은 다먹어야 한다네요 목까지 차서 더먹으면 토할정도로 많 이 먹어야 한대요,,,,,근데 40알....ㅋㅋㅋ당연히 고통만 느끼고 말 죠ㅋㅋ 09-01

lili마녀 달바다님, 그 말... 당장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에게 한번 말 해보십쇼.. 그말이야말로, 쓰레기라고 할겁니다. 09-01

제로스 나도 죽고 싶었던 적있다..누구든 굉장히 힘들면 죽고싶은 심정 이해한다..하지만 죽는다는거 멍청한 짓이다. 더더욱이 당신 자신에게 죽지말고 살다보면 나중에 그 해답이 나올꺼다 언젠가.. 열심히 살다가 돌이켜 보고서 생각해봐 자신에게.. 왜 죽고 싶었던 걸까 하고..후회하게 될꺼다. 09-01

텔존중독 달바다님처럼 저도 그 두가지 특히 그 첫번째 이해할수없음 09-01

보라돌이 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 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교??불교 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고??블교광고??불교광고??불교광 고??....ㅋㅋ틀린글자 찾~기!! 후후~~ 09-01

조심하자 진짜 죽으려면 농약이 직빵이죠...중국여성 자살 성공률 높은 이유 가 마로 그거 랍니다. 09-01

모름 너무 길어서 대충 읽었는데요~죽고 싶어서 매일같이 그 궁리만 한적 도 있죠~하지만 겁나더군요^-^자신 스스로 자신을 죽인다는게 공포 스러워서 그런 생각 못하겠더라구요~힘내서 사세요! 09-01

달바다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과 내일 눈뜨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라... 이 두 사람이 서로 만나서 교제하여 서로가 힘이 되면 좋을 것이라고 lili마녀님은 말할 것 같다. 09-01

달바다 내일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의 욕구는 존중되어야 하고 내일을 혐오 하는 사람의 감정은 철저히 배제되어야한다는 논리를 자살하고 싶 은 사람은 이해못하는 것이다. 09-01

달바다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혐오, 막연한 동정... 그리고 그 사 람들에 대한 우월감.. 이것이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더욱 고립 시키는 것은 아닐까? 그들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09-01

일루와아ㅏㅏㅏ 흐미 , 욘니 길다 ㅜㅜ 포기햇삼 ;;; 09-01

달바다 물론 내게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가 있으면 한껏 두들겨 패줄 것이다. 그게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위로이기에... 09-01

swindler ★★★★150알 이상 먹어야 죽는다 몰랐니??? 목메달아 죽는게 안아 퍼...현실과 멀어지는 그 느낌이란 ★★★★ 09-01

takadanobaba 불교 욕하면 죽고 싶을정도의 고통 받아요^^참고로 내가 불교 이야 기하는데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내가 그래서 사천왕 온다고(불교를 지키는 신)이야기했어요...결국 왔습니다.. 불쌍하게 됐네요 불교 욕하면 지옥입니다...기독교 예수님??? 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지위가 낮습니다...참고로..부처님은 수 를 셀 수 없이 많으십니다 가장 높은단계이지요. 참고로 저는 불교를 믿고 병이나 사고 마음데로 콘트롤합니다 완전 하지는 않지만...불교 욕하지마세요.... 09-01

나는너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었으면 자살을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불교 자체가 깨달음을 위한 삶이기때문에.... 교양시간에 배웠어요..ㅋ 09-01

No11_NEDVED 타이레놀 50알보다...정로환 30알이 직빵입니다...죽고싶은분들 정 로환 30알 드세여... 09-01

Blue Angel takadanobaba☜불교를 믿든 나랑 상관없는 일..하지만 불교 욕하 지 말라면서 예수님은 왜 욕하는건감? ㅡㅡ;;하늘나라에서 지위가 낮다고요?당신은 불교 믿는다면서 어떻해 예수님이 지위가 낮는걸 알오?당신은 당신의 종교를 믿으니 내 뭐라 할말없지만, 모르면서 이상하게 얘기하면 쫌 그렇네요.전 불교는 몰르지만, 사천왕이라.. 만화책 넘 많이 보셨는가봐요.ㅡㅡ;; 09-01

너말이다 나두 이혼하구 나서 자살하려구 졸로프트(우울증 치료제) 12병 먹었다. 죽으려구 누으니까 정말 오만생각이 다 나더군. 딱히 슬프지도 않았는 데 왠 눈물이 그렇게 나던지... 한 시간쯤 있는데 속이 뒤틀리더니 채 녹지두 않은 약들이 피랑 섞여서 나오더군. 다 토하구 쓰러져 3일 누워 있었지. 젤 좋은 건 발륨에 위스키. 고통없이 잠들어 죽구, 타일레놀은 위출혈로 죽는 건데 3일 걸림 09-01

백두산 미르 takadanobaba님/// 저 불교 저번에 욕했는데 고통 안받았어요/;;; 글고 너말이다님/// 지금 사람 죽일라고 어떻게 하면 제일 잘 죽어 요~ 라고 하는 말임?;; 삭제 부탁요;; 님 말대로 하다가 죽는사람 있을수 있음;; 09-01

파도를훔친바다 자살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살고싶은 욕망으로 가득찬 육체를 버려야 하니까요. 정말 자살하고싶으신 분들이라면 그러한 욕망도 저버려야 하기에 엄청 독한 마음을 갖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저도 가끔가다 그런 생 각을 많이 하지만 곧 두려움에 수그러드는데요. 어차피 한번 태어 난 인생이니까 후회없이만 살면 될것같네요. 09-01

18_and_MelSMe 자살경험 홍보하는거냐, 수면제로는 자살이 안된다는거냐, 아님 불 교 홍보 하는거냐!? 09-01

maxcom 이글을 읽으면 몇일 후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부터 키스를 두번 받는 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내 칭구가 갈켜준건데,,,자기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경험자래...진짜루... 두번 받았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단, 이글을 다른 게시판에 두번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올리면 되는거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 키스받구 싶음 미쩌야 본전,,,함 해봐~!!!행운을 빌어~~~~♡ 09-01

사라화 정말....수면제 몇알정도론 고통만 받더군요...전 수면제 50알 정 도 다른 두통약및 진정제 소화제 하여튼,.-_-벼러별 약 100알 정도 를 먹었는데..1시간뒤 어떤 미친넘이 깨워서 인나서 고통 받았네 요..ㅠㅠ수면제로 죽겠다는거...미친짓입니다.. 죽지도 않을뿐더러 괴롭기만 괴롭고...위세척 한후엔 자기가 한일 을 정말 후회할겁니다..위세척....정말 죽고 싶은겁니다 09-01

소원 죽을만큼의 결심이생겼다면 열심히살수있는마음도길려보세요..화이 팅! 힘내세요 09-01

xiwang 자살의 경험의 당신의 삶을 소중한 가치로 바꾸게 해줬다면 그건 크 나큰 삶의 배움이지요..경험만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거든요... 근데 또 다른 위험한 짓(?)은 안 하겠죠 ^^ Life is cool 을 외치며 열심히 사십시오^^ 09-01

솔바람 그런데 정말 죽을 때는 수면제 먹고 본 그 귀신들을 다시 본답니 다. 죽음이란 그렇게 무섭고 공포스럽죠.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곁에서 지켜보는 직업이라 잘 알고 있죠. 죽기 싫어 발버둥치는 사 람들, 무언가가 보인다고 겁에 질려 죽어가는 사람들. 위글을 읽으 니 생각나는군요. 죽음은 인생에 내려진 저주입니다. 그건 불공을 쌓아도 안돼는 것 같더군요.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 죽음을 경험 한다는 것은... 09-01

태양가득히 우리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태어날때 부터 죽음의 종착역으로 향해가 는 인생입니다.행복하던불행하던,잘살던못살던,죽음은 거스를수없 는 숙명인데 왜굳이 자기의연출에 의해서 먼저가려합니까? 태어나서 사는게 그렇게도 고통스럽습니까"힘내세요" 고통없시 죽고싶다는 사람의내면에는 살고싶다는 욕망이 더강하다는 것을 저는 잘알고있습니다.저도 제자신에대해 자악하면서 자살을 생 각하며 실천해옮긴시절이 있습니다.고통없시 죽고싶퍼 추운겨울을 기다렸고 그해 겨울이오던날 수면제몇알을 준비해서 강원도 주문진 에 도착해서 이틀동안을 잠한숨자지않고 바다구경 까페에서 p.c방에 서.속초 호텔나이트에 돌아다니다가 졸음이 쏟아질때쯤,따뜻한물과 소주한병,준비해간 수면제을 챙겨 오대산으로향하는 버스에올라타습 니다.이제 내가태어난 이세상과 마지막 작별이구나를 생각하니 만감 이 교차하던군요,오대산중턱쯤에서 내려마냥 깊은산속으로 올라가다 보니 눈도펑펑쏟아지고 pm4시도 않된는데도 어둑어둑 해지고있었습 니다.반듯하게 누울수있는 공간을 찾던중 작은폭포가 얼어붙은곳에 넓은바위가 있써서 그곳에앉자마자,2부에서..... 09-01

jet dk 나이 먹으면 자동으로 죽는데 그..를 못참아서 지랄 법석이야... 09-01

Red Virus 본인이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폄하하는 자 보아라.. 모든 종교의 근원은 같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그 신이라는 존재가 우스개표현으로 대머리가 되고 장발장이되고 그들 문화특성에 따라 내용물도 달라진것이란다. 아담과 이브.? 힌두교 이슬람교에서도 이름만 다를뿐 그들이 똑같이 존재한단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느뇨. 모든 종교의 내적의미는 자아성찰이란다. 그러니 특정종교안믿는다고 딴지 걸지 말고 인간이 되라. (초딩들에게 하는 말이니 반말이해바람-_-) 09-01

Casper 그건 수면제가 아닙니다. 수면유도제지요. 80년대말경부터는 약국에서 수면제를 팔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이 있어야만 약국에서 수면제를 내줍니다. 제가 92년에 약국 돌아다니면 모은 수면제(?) 80알 먹고 죽을 고생 만 했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수면제랑은 성분이 판이하게 다른 수 면유도제 였더군요. 그건 아무리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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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사랑4 | 작성시간 05.09.04 전 정말 이런글 싫습니다. 세상은 살아볼 가치가 있고,세상에 필요치 않은게 없습니다. 흔히있는 "돌"도 다 필요하답니다. 운영자님 이런글은 삭제헤주세요...
  • 작성자엘스터 | 작성시간 05.09.20 괜히 읽었네요. 옆에 딸아이가 이런 글 읽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되고요. 40넘은 나니까 그러려니 스쳐 읽지만 20대 였다면 머리가 복잡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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