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둘째딸이 베이킹를 오픈해서
주위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성공했어요
오늘 우연히 조카가
둘째딸이 성공하게된 이유를
장소와 주위환경이라고 말하는걸 들으면서
조카의 말이 전혀 틀리지는 않는데
더 중요한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전 생각해요
우리 아이가 하는 베이킹클래스에는 재방문이 꽤
많아요
베이킹을 하면서 즐겁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즐거운 이유가 뭘까요?
다녀간 사람들의 블로그 글을 보면
너무 즐거웠다.
이야기가 잘 통한다
이런 내용들이 많은데
우리 아이는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여 잘듣고
반응을 꽤 잘해요
칭찬도 잘하고요
즉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보여요
전 이것이 사업 성공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외롭잖아요
누군가 나의 말을 잘들어준다면
그 사람이 자꾸 보고싶을거 같아요
해방일지라는 드라마에서
구씨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남의 말을 들어주는건 너무 힘든일이라서
돈을 받아야한다고
사업이든 인간관계이든
성공의 비밀은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건데
그 최선중의 하나가
경청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이런걸 알면서도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나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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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