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독재 정권 치하에서 고문기술자로 악명 높았던 `이근안` 전 경감이 지난 25일 사망했다.
그의 고문 수법은 잠 안 재우기, 물고문, 전기고문, 날개 꺾기, 통닭구이, 관절 빼기에 이르기까지 실로 ‘현란’ 했다.
김근태 전 의원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그로부터 23일간의 ‘지옥’ 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고문 후유증으로 오랜 고통을 겪다가 세상을 떠났다.
민주화 이후 수배된 그는 12년간 도피 끝에 자수했고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생전 교회 신앙 간증에서 "고문도 하나의 예술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신 바짝 차리자.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이근안같은 고문기술자가 다시 판치는 세상이 됐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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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날이날이지만 작성시간 26.03.30 본인 과거를 부끄러워 한 게 아니라, 애국 행위였다니,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거라 등 뻔뻔하고 파렴치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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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in 작성시간 26.03.30 이제 죽었다구요? 헐!!!!
악마들은 저승사자도 뵈기 싫은지 빨리 안델고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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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덩마미 작성시간 26.03.30 오래도 살았나
드러운 시키
죽어서는 영원히 지옥서 고문받길 -
작성자고두암 작성시간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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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밍 인생 작성시간 26.03.31 으ㅠㄴ석렬 계엄 성공 했다면 노상원이 판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