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의원은 2023년 외부 음식이 반입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음.
당시 이에 대해 반입 사실을 부인하던 수사관
해당 반입 음식을 받은 교도관 대질심문 하니
교도관이 본인 직접 받아 전달 했다고 답변
갑자기 당시 기억이 잘 안 난다는 수사관
기억이 안 나는데, 왜 전에는 반입 된 사실 없다라고 말했는지 묻자
묵묵부답인 수사관.....
--------------------------------------------------------
그리고 오늘 다시 확인된 사실들
사라진 5월 17일의 기록 : 검찰은 이화영이 압박에 못 이겨 진술을 맞추기 시작한 핵심 날짜인 2023년 5월 17일을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 목록에서 누락. 또한, 조사 지침상 필수인 '수사 과정 확인서'도 작성하지 않음
(피의자들을 모아놓고 소위 '진술 세미나'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진술을 맞추는 행위, 이를 공식적인 조사 기록으로 남기지 않음. 뭐가 두려워서???)
유도된 면담 보고서: 여러 피의자(김성태, 방용철, 이화영)의 면담 보고서에 "정리된 입장으로 다시 진술하기로 함"이라는 동일한 문구가 적혀 있어, 검찰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술을 유도하고 조작했음을 시사
(검찰이 원하지 않은 진술 나올때 계속 나오는 문구로 조서는 나온 대로 작성하면 되는데, 이런 문구를 통해 조서 완결이 아닌 미완성을 둠. 이후 본인들이 원하는 진술이 나오면 해당 문구 넣지 않음)
복사 수준의 면담 내용: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의 면담 보고서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대와 내용, 문구가 거의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작성됨. 이는 면담이 개별적인 수사 활동이 아니라, 검사실에서 피의자들을 모아놓고 특정 입장에 맞춰 진술을 맞추는 '진술 세미나' 형태의 조작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높음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