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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토론방

하정우 전 수석의 `손털기` 논란, 이제 그만하자.

작성자유덕유린|작성시간26.05.01|조회수501 목록 댓글 7

부산 북구 갑 보궐 선거에 나선 하정우 전 수석이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 전 수석이 지난달 29일 북구 구포시장에서 상인들과 악수를 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기 때문이다.

당장 국힘에서는 “무례하다, 오물 묻었나?” 라며 비판했다.

하 전 수석은 “손이 저렸다.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한 것 같다.” 라고 해명했다.

생각해보면 `이게 이렇게까지 큰일인가?’ 싶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도 있다.

그러나 국힘에서 말하는 “유권자를 벌레 취급한다, 서민 흉내 낸다, 주민 손이 그렇게 더럽냐?” 라는

표현은 지나치다.

이건 뭐 자기들이 그렇게 했으니 남들도 그렇게 할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과거 박근혜도 악수를 청하는 시민에게 손을 뒤로 숨기는 행동을 많이 했다.

하정우 전 수석도 생각이 있는 사람인데 설마 작정하고 그렇게 했을까?

박근혜가 아니듯이 하정우도 아닐 것이다.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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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능라 | 작성시간 26.05.01 인간들 하는짓이 찌질한,내란졸개스럽다. 그게뭐라고 뉴스마다 도배라니 으휴
  • 작성자ipcc2050 | 작성시간 26.05.01 푸하하. 웃기는 글이네요. 한동훈이 저랬어도 지금처럼 쉴드칠까요? 잘못을 인정 좀 합시다. 누가봐도 욕할 상황이구만.
  • 답댓글 작성자유덕유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2 웃기는 글 아닙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면 됩니다.
  • 작성자다이너소 | 작성시간 26.05.01 무의식의 선민사상이겟죠. 잠시 악수 많이 한자고 선이 저리진 않겟죠
  • 작성자카이+ | 작성시간 26.05.02 평소에 손 잘 안쓰는 사람이 갑자기 악수 많이 하면 손 저립니다. 아프기도 하구요.
    논란거리는 전혀 아니지만 하정우 수석은 정치의 길을 가기로 한 이상 저런 공격도 견뎌야 한다는걸 깨닫는 계기가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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