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털기, 아이에게 오빠는 어느정도 이해갑니다.
손털기는 악수 많이 하다보니 손 아파서, 아이에게 오빠는 아이가 귀여우니 순간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유세도중 어떤 시민인지, 안티인지 모르겠지만, 하정우 후보에게 업스테이지인가 뭔가 주식 갖고 있는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아주 대놓고 짜증내면서, nhn이랑 네이버가 다른 회사인지 언제적 이야기냐,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면박주면서, 진짜 지인이랑 말싸움 모드로 변하더군요.....
질문자를 가르칠려고, 또또또 하면서,,,,,,,이건 누가 봐도, 표깎아먹는 행동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
관련 영상은 유튜브에서 "하정우 또또또 영상"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사실 본인이 잘하는것보다 남이 자책골로 자멸하는게 훨씬 이기기 쉬운데 말이죠.
참......ㅋㅋㅋㅋ감사합니다. 하정우 후보님, 덕분에 한동훈이 살아났습니다.
하정우 후보가 웬만큼 삽질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재명 인기 엄청나고, 이재명 픽이고, 국힘후보랑 한동훈이 보수표 갈라먹어서 어부지리로 쉽게 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평타만 쳐도 하정우 후보가 이겼을거 같네요.
선거운동하다보면, 지지자도 만나겠지만, 질문자가 지능적 안티인지 진짜 순수한 시민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공인의 자리로 가면 당연히 안티도 있기 마련인데, 안티의 공격에 너무 쉽게 넘어간거 같네요. 정치인 될려면 한참 멀었네요. 나이도 48이면 무릎 유연하고, 쓴소리 들어도 허허 웃을 나이 된거 같은데, 지금까지 계속 잘나가서 그런 쓴소리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해서 그런가......아무튼, 하정우후보가 한동훈 당선 1등공신이네요.
근데, 한동훈도 엘리트 코스 지냈는데, 생각보다 허리도 굽히고, 듣기 싫은 소리도 잘 듣던데요.
처음엔 시민들이 어디에서 굴러온 개뼉다구냐는 반응였던거 같은데, 강남출신, 서울법대, 사법고시, 최연소검사장, 장관, 여당대표인데, 0선 의원으로 처음 선거하는 사람같지 않게, 찰밥 할머니가 주시는 밥을 길거리에 철푸덕 앉아서 고맙다면서 김치랑 먹고, 아이들에게 동네 아저씨처럼 하고, 무소속이냐는 돌직구 질문에도, 그냥 그렇게 됐어, 어떻게 하냐면서 진짜 소탈하게 행동하고, 대답하네요. 엘리트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동네 아저씨, 옆집 형, 동생 같더군요. 기득권이나 우월감 전혀 안보이더군요......전혀 꼰대 같지 않고, 마치 민주당의 장점인 서민들에게 다가서는 따뜻함을 고스란히 갖고 온거 같더군요. 이 양반 선거 잘하네요.
에이고......위치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사람들 눈 무서워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조심, 또 조심해야는데.......안까깝네요 하정우 후보, 쉽게 금뱃지 달 기회였는데 말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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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너소 작성시간 26.06.07 감이 안됫죠. AI 실적도 없이 띄어주니 머 댜단한거 하는냥. 정통부장관이 더 진지하고 능력잇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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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라리 작성시간 26.06.07 깐죽이 한가발 더 깐죽되는거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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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색포도 작성시간 26.06.07 한씨 나대는거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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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러스손 작성시간 26.06.07 거참 하정우는 민주당이푸쉬해서 나온게아닌데 그러네요 네이버나갈때부터 지국회의원한다고 나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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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중한 일상 작성시간 26.06.08 희생은 좀.... 기회주의 자던데요
민주당 3선 지역구 3자 구도라 쉽게
당선될 줄 알고 온 것 안 보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