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장동혁 선방했는데 왜 물러나? 이해 안 돼”
“내가 장동혁에게 가장 서운한 사람”
“李 정권과 싸우려면 지도부에 힘 실어줘야”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책임론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현
지도부를 옹호했다.
이 의원은 17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어려운 상황에서 선방했다”며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손가락질받
을 정도로 선거에서 패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가
운데 서울·대구·경북·경남 등 4곳에서 승리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이를 패배로 규정하며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여당에 유리한 정치 환경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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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859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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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