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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꺾인나무

작성자산과야생화|작성시간24.09.05|조회수676 목록 댓글 3

8월초에 그렇게 두들겨 놓고 못내
아쉬움 남는지 어제 깁스도 풀기전에
또 때리면 개미 허리 부러져 어떻게
살라고 기관및 외국인 이 나무처럼
허리 부러터리지 말고 1,400만 개미
좀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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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슬픔이가슴에찔러 | 작성시간 24.09.05 어제 결근하셨죠?
    저 나무의 허리꺽인 사연도
    있겠지요 살려만 주시라요
    공감합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이세상
    성투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산과야생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어제 바쁜일 있어 안보고 신경
    써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으로
    성투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슬픔이가슴에찔러 | 작성시간 24.09.05 산과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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