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거래일이 종료되었는데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그 많던 2021년의 수익인증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올해는 종목 선택이나 투자 방식에 따라 차이가 심한가 봅니다.
저는 가끔 중간에 올리니까 대충 아실 텐데요.
2.2억 원입니다.
연간 제 인생 최대 수익인데요.
올해 성적이 좋은 이유를 생각해 보면요.
첫째는 시장이 좋았습니다.
우리장 뿐만 아니라 미국장도 좋았습니다.
장이 좋으면 실수해도 조금 기다리면 이익이 나기 때문에 손실을 본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주로 거래하는 종목들이 반도체 관련이어서 시장 상승분을 비슷하게 라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시장은 반도체 비중이 커서 시장지수를 거래하더라도 소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다 환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한 것도 도움이 되었네요.
이건 환헤지 없는 ETF들을 거래할 때 안정적이었죠.
둘째는 기술이 늘었습니다.
매매 기술이 추가될 때마다 수익도 늘어나네요.
셋째는 경험이 많아질수록 마인드 컨트롤이 강화돼서 좀 더 길게 보유하거나
적정 포지션을 잡는 방법도 많이 숙달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운과 기술이 결합돼서 좋은 결과는 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얘기하는데 투자에선 운을 잡는 기술을 연구해서 확률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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