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만해도 직장에서 퇴직하시는 분들이 일년 통계로
그리 많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퇴직하시고 시간흐르면 근황을 알기가 어렵고 당연히
유유자적 취미생활 하시면서 쉬시겠지 했지요
요즘은 확실히 달라요
우린 교육계다 보니 정년 퇴직자들이 지금 줄서 있어요
여성비율도 꽤 높고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퇴직하신분들끼리 커뮤도 잘 하시고
노후네트망을 공유해서 인생2막에 대한 커리 맵을 일찍들
만들어 놓으시죠
오늘은 좀 쇼킹한 소식이 있었어요
한마디로 꼰대 그지(저속표현 죄송)같았던 퇴직자분이
목사가 되셨다 하네요
다들 잘됐네 잘됐어 말했지만 아마 속으로는 다들
~~뭐래 목사 무시랭이? 웃기고 있네~~
이럴거 같았거든요
다같이 아는 분이니 이심전심 아니겠어요?
누가 질문의 물꼬를 트네요
~목사 되기가 쉽나? 연옌들도 걸핏하면 목사되서 영웅심 선교하고
그분도 쉽게 되시네?ㅎ ~
~oo도 해봐 국비 재직자과정있는지 알아보고~
이건 분명 비아냥이죠
그 사람만은 안가길 바라는 길에 그가 발을 들여놓으니
그세계가 더 미덥지못해 나오는 돌려까기 반응이니까요
당사자는 축하받고 싶어서 내놓았을 소식에 이렇게
구린 뒷구석 반응들이 쎄다는걸 보게되니 저는 설령 목사가
되더라도 (확률 0.001%) 절대 티 안내리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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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익명질문 작성시간 26.01.06 명예로 목사 안수 받는 사람들 꽤 있어요, 은퇴하고 받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라지인 경우가 많지요 신앙인들도 거의 인정해 주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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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래산리조트 작성시간 26.01.07 이 시대 최고의 직업이 목사 같아유
십일조 기부금 일반 기부금 돈 웅덩이에 빠져놀고
어린 여신도 수없이 농락해 걸리면 감빵도 가고
목사는 전부 자칭 구세주라는데 -
답댓글 작성자익명질문 작성시간 26.01.07 일반화 오류네요. 주식하는 사람들 도박이라고 하는 거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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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래산리조트 작성시간 26.01.07 익명질문 물론 좋은사람도 당근 있겠죠
매일 기사에는 수천억횡령. 여신도 강간
구세주행세 남 전재산 가로채는 기사뿐이라.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송된건만 상당하니 -
답댓글 작성자익명질문 작성시간 26.01.07 고래산리조트 ㅎㅎ 원래 뉴스는 그런 것만 나와요. 우리 주변 좋은 이웃인데 강도 살인범만 뉴스 나와서 무섭지요 선량하신 목사님들 폄하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 주변에 입양 가정도 모임에 가면 자기 아이 있고 입양한 경우는 90프로가 개신교인이더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