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인의 현물 매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파생 구조는 잘 모르겠지만
외인이 선물을 매수하고 있으니
기관이 자동으로 선물 팔고 현물 매수 중으로 보입니다.
이걸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보면
전쟁으로 외인 주체 중에 누군가 현물을 팔고 나갔고 그 사이 많이 하락했는데
지금은 다시 가격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의도적인 매수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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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익명75 작성시간 26.04.01 외인 숏커버 중이지 않나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급등할 수가 없는거 같아서요! -
작성자타라리 작성시간 26.04.01 환율이 내려야 외인이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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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니멀 개미 작성시간 26.04.01 저도 고환율인데 왜 어제까지는?
오늘부터 4월이고 !!!
1.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입 (WGBI 효과)
가장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입니다. 2026년 4월부터 한국 국채가 WGBI에 본격 편입되면서, 이를 추종하는 거대한 글로벌 패시브 자금이 한국 시장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주식뿐만 아니라 원화 자산 전체에 대한 수요를 높여, 고환율 상황에서도 "사야만 하는" 물량을 만들어냅니다.
2. '피크 아웃(Peak out)' 기대감과 환차익 노림수
환율이 1,500원대라는 것은 역설적으로 **"지금이 정점"**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지금 달러를 가져와 원화 주식을 사두면, 향후 전쟁 리스크가 완화되거나 환율이 1,400원대로 내려갈 때 주가 상승분 + 환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3.환율이 높으면 수출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실적은 오히려 장부상으로 더 좋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계적 매도로 인해 주가가 단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 롱펀드(장기 투자 자금)가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입 -
작성자미니멀 개미 작성시간 26.04.01 제미나이쌤의 의견입니다.
외인들도 고환율의 공포를 이겨낸결과????
요약하자면:
어제까지의 매도가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기계적 리스크 관리'였다면, 오늘의 매수는 WGBI 편입이라는 대형 이벤트와 반도체 실적에 기반한 저가 매수세가 고환율의 공포를 이겨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이 여전하므로 변동성은 남아있겠지만, 외국인이 다시 지갑을 열었다는 점은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작성자비실이22 작성시간 26.04.01 지수가 8퍼센트 오르는 날을 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