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현 매매가를 또 올렸어요 300만원에 팔겠다고
헛웃음이 나옵니다
이번생에 하이닉스는 못 파는 것으로ㅠ
아무리 수익률 높아도 실현 안하면 사이버머니처럼 느껴져요
본인이 20년 넘는 세월 존버로 보상받았다고 생각하는 확고한 신념이 견고한 성이 되어서 흔들림이 없네요
수익률 수치가 어마어마 하긴한데 그림의 떡이예요
저한테 증여한 200주도 제 통장에만 걸쳐 있을뿐 남편허락없이 한 주도 팔수 없어요ㅠ
현실은 현금이 없어요
이번 생에 과연 매도할 수 있을까요?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더니 어이없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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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운 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8 맞아요 제가 매번 팔라고 팔라고 할때마다 버텨서 지금까지 오긴 했어요 제 말 들었으면 큰일날 뻔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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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랙마이티 작성시간 26.04.28 작년 말에 지인에게 닉스가 100만원을 넘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열씸히 떠들었었는데, 최근에는 그 지인에게 200만원이 저렴한 이유를 또 떠들었네요. 아직은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3년이면 시총을 버는 회사인데 안오르고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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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운 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8 그래도 300만원은 아예 안 팔겠다는 소리처럼 들려서ㅠ
남편의 하이닉스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고수님들 댓글보니 납득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고민씨 작성시간 26.04.28 이런 글 보면 통장에 놀고 있는 돈 더 넣고 싶어요. 경험이 일천하니 불타기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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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브로 작성시간 26.04.28 1주 팔아서 평소에 사고싶었던 좋은거 하나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