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글로벌 화학 공급망 위기 본격화…충격, 2022년 에너지 위기의 2배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로 촉발된 글로벌 화학 공급망 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그 충격이 2022년 에너지 위기의 약 2배 수준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음. 현재 전 세계 화학 제품 공급의 약 20%가 차질을 빚고 있으며, 기초 화학 제품 가격은 60% 이상 급등한 상황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원재료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타격이 가장 크며, 영향은 이미 섬유 등 저부가 산업을 넘어 반도체 생산 등 핵심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음.
•공급 정상화는 최소 2026년 3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석유화학 파생제품 가격 상승은 미국·유럽 기업들의 판매 비용을 평균 약 11%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월가 유가 120-150달러 우려 확산…“진짜 위기는 화학” → 전방 소비재 가격 줄인상 경로 진입
•월가에서는 유가가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위기의 본질은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라 ‘화학 공급망 충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음. 최근 몇 주간 기초 화학제품 가격이 60% 이상 급등했고, 글로벌 화학 공급의 약 20%가 중단된 상황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석유화학 공장들도 전반적으로 가동률을 낮춘 상태임
•이러한 충격은 원재료 → 중간재 → 완제품으로 이어지며, 스마트폰·자동차·의류·화장품 등 거의 모든 소비재 가격 상승으로 전이되는 구조임. 통상 6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전가되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 물가 충격의 피크는 3-4분기에 집중될 가능성
•설령 주요 해상 운송로가 단기간 내 정상화되더라도, 화학 공급망이 완전히 복구되기까지는 최소 250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비용 인플레이션 사이클’ 진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방 소비 수요 둔화 압력까지 동시에 확대될 수 있는 환경
저는 여러번 글 썼지만 여전히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 관점입니다.
주식시장은 전쟁이 끝났다는 식으로 인식하고 주가는 급등했지만
여전히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유가 공급은 끊긴지 2달이 되어 갑니다,
5월에도 유가 공급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모든 소비재에 가격 상승 전이될 것이고,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하락은 커녕 금리상승 검토도 될 수 있습니다.
저의 포트는 주식 60% + 현금 40% 유지중이며
해협이 바로 열리지 않는다면, 조만간 큰 이벤트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식포트의 일부는 헷지개념으로 에너지 관련주를 일부 신규 매수중입니다.
하이록, 비엠티, 성관벤드, 태광 먼저 급등했고
어제는 휴스틸, 넥스틸 같은게 급등 했네요
(절대 추격매수하라는 거 아닙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창아민국 작성시간 26.04.29 엘브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해 보는중입니다
3월에는
어떻게든 4월에는 현금화 많이 해야겠자고 생각했다가
생각이 달라지네요
2월초 일괄매도했다가 20,30%를 놓친 경험을 해보니
매도도 신중해지네요.
님의견도 존중합니다.
현금비중유지는 언제나 옳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9 창아민국 그 시기까지 맞출수는 없는거니까요
확률 싸움인데, 방향만 배팅하는겁니다
그래서 일괄매도는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내가 틀릴 확률도 있으니, 비중조절로 해야죠
그리고 시장의 광기는 항상 생각보다 크더군요
트리거 생기면 또 크게 변화가 생기겠죠 -
답댓글 작성자주성행 작성시간 26.04.29 창아민국 의료기기 헬스케어 음식료주 안갔는데 이제 좀 올라가면 좋겠네요.
-
작성자익명75 작성시간 26.04.29 꼭 급락할때 이런 글이 올라오더라구요! ㅠㅠㅠ
나도 아침에 이 글 읽었으면 쫄아서 팔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ㅠㅠ
아침에 많이 떨어져서 시작했는데 다 말아올리고 양봉으로 끝났네요!
오늘도 주도주 많이는 아니어도 600 정도 매수 했네요!
너무 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저는 9~10월에 좀 조정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지방선거 전에요!
미국 지방선거 후에 다시 달릴거라 생각하구요!
그럼 성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엘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30 저는 해협이 안열리면 상반기 내에 큰 이벤트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정상화되서 해협 열리면 그나마 큰 리스크는 줄어드는걸 테고요
해협은 안 열리는데 여름까지 조정없으면 제 예상이 틀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