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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교실

저녁에 끄적이기..아들 돈으로 피자, 통닭 시킴.

작성자행복한 길|작성시간26.05.11|조회수884 목록 댓글 2

드뎌 지난 어버이날 선물 안준 아들넘 돈을 빼앗아 

먹을 것을 시킴. 노랑통닭, 고구마 피자.

비록 지 생각에 감사해서 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군요.

이것이 모정과는 상관없이 받을건 받아야...

 

아침에는 나가서 운동 기구 조금씩만 하고

계단 10층까지 오다가 엘베로 집에 옴.

 

코덱스가 잘 오르니 금방 부자될듯... 

동생은 플러스 4,800이라며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 

월 분배금 280에 월급 300

조카는 얼마 플러스냐 물으니

"내가 왜 그넘 돈 신경써야해.

나만 챙기기도 벅찬데."..

나쁜넘. 지는 매일 내게 전화해 물어보면서...

 

사주에 인성이 없는 동생. 전화 오면 받고 내가 전화하는 일은 없음.

잔소리는 딱 질색하니 묻는 것만 대답해주면 된다고...

나도 이젠 신경 끌 생각. 

멀리해야될 남자들...남편, 아들, 동생. 

챙겨야할 사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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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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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빼쓰떽 | 작성시간 26.05.11 자식들이 남편분 닮아서 아내에게 의지충인가봐요
    그렇게 길들인 본인도 잘못
    이젠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가족도 다 이해관계일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 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1 아들 하나인데 이기적인 면이 있지만
    독립 시키면 알아서 살겠죠.
    너무도 희생적이던 시모를 따라 살게되네요.
    제사도 없애고 맏며늘 노릇도 벗어났지만...

    혼자 여행도 하며
    이제부터 연습해서 진정한 나로서 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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