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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교실

펌)코스피 폭등과 급락의 비밀

작성자상승하는 날개|작성시간26.06.06|조회수1,378 목록 댓글 13

https://youtu.be/pkVq_ATN3zU?si=qEswso0QDIhwz79S

이 영상은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원/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가 동시에 폭등하는 이례적인 금융시장 왜곡 현상과 그 중심에 있는 국민연금의 역할 및 준칙 파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 금융시장의 이례적인 엇박자 현상 [00:13]
​주가 폭등과 환율·금리 폭등: 원래 코스피가 크게 오르면 환율이 떨어지고 금리가 안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급등하는 동안 환율은 1,550원대까지 치솟았고, 국고채 10년물 금리 역시 4.2%를 돌파하며 금융시장이 서로 모순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역대급 투매: 올해 상반기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103조 원이나 순매도하며 시장을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폭등한 비정상적인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02:19]
​2. 주가 폭등의 배후: 국민연금의 준칙 파기 [03:08]
​원칙을 깨고 국내 주식 몰빵: 국민연금은 지난 38년간 시장 충격을 줄이고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주식 비중을 일정 수준(과거 14.4%)으로 제한하는 리밸런싱 규칙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2026년 들어 정부와 기금운용위원회는 이 원칙을 깨고 국내 주식 비중을 과도하게 늘렸습니다. (현재 추정치 약 30%) [04:10]
​기금 운용 규정 변경: 올해 1월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올리며 '리밸런싱 한시적 유예' 조치를 취했고 [09:49], 5월에는 이 비중을 아예 20.8%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13:47]. 게다가 허용 범위인 '플러스 알파(+α)' 규정마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3. 밀실 행정과 명분의 상실 [19:51]
​4년간의 회의록 봉인: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회의록을 4년 동안 비공개(2030년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투명성을 크게 훼손했습니다.
​말 바꾸기 식 명분: 1월에는 조치의 명분으로 '환율 안정'을 내세웠으나 환율 방어에 실패하자 [11:18], 5월에는 '실제 비중 현실화 및 시장 영향 완화'로 명분을 바꾸었습니다 [15:00].
​4. 무리한 증시 부양이 가져온 부작용 [22:17]
​채권 시장의 붕괴 (금리 폭등): 국민연금이 자금을 국내 주식에만 몰빵하면서 원래 사주어야 할 국채를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고채 금리가 폭등하여 대출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22:49].
​실물 경제 및 내수 타격: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기업들은 투자를 줄이고(일자리 감소), 개인들은 소비를 줄여 내수 경제가 박살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향후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져 증시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위험이 큽니다 [28:35].
​착시 현상인 '평가 이익': 언론이 국민연금의 '평가 이익'을 두고 수익률이 좋다고 보도하는 것은 착시입니다. 국민연금은 덩치가 너무 큰 고래이기 때문에 실제로 주식을 파는 순간 주가가 폭락하므로, 단기 평가익이 아닌 '실현 이익' 중심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24:16].
​5. 향후 주목해야 할 포인트 [29:14]
​영상의 마무리에서는 6월 이후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다음 네 가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 여부 및 환율 안정성
​국고채 금리(5년물, 10년물)의 추이
​향후 발표될 국민연금의 실제 주식 비중 변화
​정부와 기금운용 자산가들의 현명한 출구 전략(묘수) 마련 조치

국민연금 기금으로 증시를 떠받들고 있었네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026년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상향 조정해, 국내주식 비중 확대 기조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제 은퇴자들 늘어나서 주식 팔아서 연금 줘야 하는데 오히려 비중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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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수꾼1 | 작성시간 26.06.06 4. "회의록 4년 봉인은 밀실 행정이다?" 👉 투기 세력의 역이용을 막기 위한 '공무상 비밀보호'영상의 주장: 회의록을 2030년까지 4년간 봉인한 것은 떳떳하지 못한 비밀주의 행정이다. 반박 자료: 자산운용 업계에서 '포트폴리오 변경 내역'이나 '자산배분 허용범위(SAA)'는 시장에 공개되는 순간 거대 외국인 헤지펀드와 투기 세력의 완벽한 먹잇감이 됩니다. "국민연금이 언제부터 주식을 이만큼 팔 것이고, 허용 한도는 어디까지다"라는 정보가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되면, 공매도 세력이나 투기 자본이 이를 역이용해 선행매매(프런트 러닝)를 할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따라서 기금운용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보장하고, 금융시장 안정과 기금의 자산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회의록을 비공개하는 것은 글로벌 주요 연기금(싱가포르 GIC 등)들도 철저하게 도입하고 있는 보편적인 방어 기전입니다. 💡 한 줄 결론박종훈 기자의 영상은 거시경제 지표들의 변화(환율 상승, 금리 상승)를 국민연금의 규칙 변경이라는 단 하나의 원인에 짜 맞춘 '단선적 비판'에 가깝습니다.현실의 금융시장은 글로벌 매크로 환경(미국 금리, 달러 인덱스)에 의해 움직이며, 국민연금의
  • 작성자파수꾼1 | 작성시간 26.06.06 조치는 거대해진 몸집에 맞게 시장 충격을 방어하려는 제도적 진화이자 고육지책으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 작성자블랙마이티 | 작성시간 26.06.06 제가 즐겨보는 영상이기는 한데 이번 영상은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국민연금은 이번 급등기때 증시 부양을 하지는 않았어요. 적극적인 비중 조절 매도를 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 지난 1년간 코스피에서 9조원을 팔았어요. 국민연금이 덜 팔아서 조금 더 오를수 있었던 것일 뿐이죠. 그리고 이때 꼭 파는 것이 좋은 전략인지는? 더 안사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도 아직은 납부 연금이 많아 비중이 자연 감소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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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umen | 작성시간 26.06.06 고금리 기조라니 좀 이상합니다.
    금리 오른지 얼마 안된 것 같고 현 수준도 인플레이션 고려하면 높은 수준이 아니라서 더 올려야 정상 아닌가요?
  • 작성자잠이 보약 | 작성시간 26.06.06 삼전하닉이 몇배로 올랐는데 그럼 국민연금이 국장비중을 줄이면 외인들에게 좋은일아닌가요? 단순히 생각하면 이런 기회가 흔치는 않으니 좀 예외로 봐야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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