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은 큰 양봉으로 어제 발생한 하방 추세 가능성을 완전히 되돌려 놓았습니다.
나스닥 선물은 우리장 마감대비 2.5%, 다우 선물은 1.5% 정도 상승입니다.
오늘 밤 미국이 큰 음봉만 나오지 않는다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샌디스크 +14%
마이크론 +11%
인텔 +9%
브로드컴 +7%
SOX (필라델피아 반도체) +7.9%
야간선물이 반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332.85 (+96.80, +7.83%) 5시 현재
코스피는 540포인트(+7%) 정도 상승한 8300이 예상됩니다만... 요즘은 거의 안 맞습니다.
예전엔 선물이 시장의 기준을 정했지만
요즘은 반도체 관련 몇 종목들이 비중도 커지고 시장을 주도하다 보니 더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초가가 그리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스피는 8100만 지키면 이번 조정도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코스피 밴드는 8100(+4.4%)~8450(+9%)으로 설정합니다.
8700(+12%) 밴드상단 오늘 종가 연장
8500
8300( +7%) 예상시가
8200
8100(+4.4%) 밴드 하단
7800(+0.4%) 어제 고가
7763(0%) 어제 종가
앞전 급락으로 8700과 8300 사이가 횅하네요.
역시 추세 시장은 아니니 장중 추세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으니
장기투자자는 홀딩하거나 최근 매수한 물량 많으면 비중 조절하고
단타들은 일단은 안심하고 8700까지는 계속하는 겁니다.
요즘 시장이 예전과는 달라진 것 같습니다.
ETF 같은 패시브 투자가 많아졌고 반도체 몇 종목이 주도하다 보니
시장 전체가 아니라 종목이나 섹터가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