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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교실

오늘은 조금 현금 비중 늘릴까 생각합니다.

작성자Linear Algebra|작성시간26.06.12|조회수1,421 목록 댓글 21

제가 유일하게 완벽하게 예상하고, 통제할 수 있는건, 현금이라는 종목의 변동률 0%이라는 것과, 제가 보유량을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다 팔진 않을려고 합니다.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한데, 남들이 돈 많이 버는거에 혹해서 무리하면, 당장 몇번은 재미 볼 수 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최후는 피눈물이니까, 계좌에 2000만원 있지만, 실제 돈은 1000만원만 있다고 생각하고 매우 보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수익 챙길 수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챙기라고 하시는데, 왜 도둑질이 길어지면 꼬리가 밟히냐면, 꼬리가 길어서가 아니고, 도둑질이 달콤해서, 꼬리를 적당히 짧게 할 수 없어서 길어지고 밟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수익이 도둑질은 아닌데, 말이 그렇다는겁니다.)

 

저는 덜 먹더라도 살아 남는게 목표고, 매년마다, 은행 이자보다만 더 받으면 충분히 좋습니다. 물론, 저보다 씨드도 적거나, 비슷한 어떤분이 엄청 많이 먹은걸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고, 현타도 오겠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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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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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Linear Algeb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비실이22 제시모어 들어봤습니다. 엄청 잘 나가다, 자기 원칙을 스스로 안지켜서 최후에 무너졌다고 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실이22 | 작성시간 26.06.12 Linear Algebra 그 속에서 경험해아 알수 있는 것 들이 있습니다.
    남을 볼때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경험에 따라서 생각도 바뀌고 행동도 바뀌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환경에 놓이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어지는 것이지요.

    제시모어 책이 좋은 것은 그 사람은 못 배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주식시장매에서의 사람의 마음을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변해가는.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자기 원칙 못 지켜서 망한 사람으로 치부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Linear Algeb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비실이22 그게 아니고요. 유튜브에서 소개한거 잠깐 본 풍월 말씀 드린것입니다. 주말에 서점가서 책사서 읽어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우리밀먹자 | 작성시간 26.06.12 비실이22 증권사직원들은 샀다팔았다 많이해서 약정을 올리면서 수익을 내야해서 그런거구요..

    일반인들은 주가를 예측해
    샀다팔았다 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서 거의 돈못벌어요.

    샀다팔았다영역서는
    소수의 고수만 돈버는데..
    일반인들은 이영역에 도전하면 거의 실패해요.
  • 답댓글 작성자비실이22 | 작성시간 26.06.12 우리밀먹자 베팅이라는 것이 샀다 팔았다가 아니라 장기 투자를 하더라도 돈을 얼마나 넣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의미있는 돈을 넣어야 의미있는 돈을 벌 수 있죠.
    그런데 의미 있는 돈을 넣으면 시장움직임에 따라서 버티기가 참 힘들어요.
    그리고 나중에 수익확정까지도 결정하기 힘들구요.
    그런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먼저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사실 저도 그냥 일개 개인투자자 나부랭이 이니까 그려러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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