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일하게 완벽하게 예상하고, 통제할 수 있는건, 현금이라는 종목의 변동률 0%이라는 것과, 제가 보유량을 정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다 팔진 않을려고 합니다.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한데, 남들이 돈 많이 버는거에 혹해서 무리하면, 당장 몇번은 재미 볼 수 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최후는 피눈물이니까, 계좌에 2000만원 있지만, 실제 돈은 1000만원만 있다고 생각하고 매우 보수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몇몇분들은 수익 챙길 수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챙기라고 하시는데, 왜 도둑질이 길어지면 꼬리가 밟히냐면, 꼬리가 길어서가 아니고, 도둑질이 달콤해서, 꼬리를 적당히 짧게 할 수 없어서 길어지고 밟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수익이 도둑질은 아닌데, 말이 그렇다는겁니다.)
저는 덜 먹더라도 살아 남는게 목표고, 매년마다, 은행 이자보다만 더 받으면 충분히 좋습니다. 물론, 저보다 씨드도 적거나, 비슷한 어떤분이 엄청 많이 먹은걸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고, 현타도 오겠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Linear Algeb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비실이22 제시모어 들어봤습니다. 엄청 잘 나가다, 자기 원칙을 스스로 안지켜서 최후에 무너졌다고 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실이22 작성시간 26.06.12 Linear Algebra 그 속에서 경험해아 알수 있는 것 들이 있습니다.
남을 볼때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경험에 따라서 생각도 바뀌고 행동도 바뀌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환경에 놓이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어지는 것이지요.
제시모어 책이 좋은 것은 그 사람은 못 배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주식시장매에서의 사람의 마음을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변해가는.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자기 원칙 못 지켜서 망한 사람으로 치부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Linear Algeb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비실이22 그게 아니고요. 유튜브에서 소개한거 잠깐 본 풍월 말씀 드린것입니다. 주말에 서점가서 책사서 읽어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우리밀먹자 작성시간 26.06.12 비실이22 증권사직원들은 샀다팔았다 많이해서 약정을 올리면서 수익을 내야해서 그런거구요..
일반인들은 주가를 예측해
샀다팔았다 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서 거의 돈못벌어요.
샀다팔았다영역서는
소수의 고수만 돈버는데..
일반인들은 이영역에 도전하면 거의 실패해요. -
답댓글 작성자비실이22 작성시간 26.06.12 우리밀먹자 베팅이라는 것이 샀다 팔았다가 아니라 장기 투자를 하더라도 돈을 얼마나 넣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의미있는 돈을 넣어야 의미있는 돈을 벌 수 있죠.
그런데 의미 있는 돈을 넣으면 시장움직임에 따라서 버티기가 참 힘들어요.
그리고 나중에 수익확정까지도 결정하기 힘들구요.
그런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먼저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사실 저도 그냥 일개 개인투자자 나부랭이 이니까 그려러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