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 계좌 만들고 주식 산 날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업무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돈도 벌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주방 분들 모두 많이 버셔서 원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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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플러스손 작성시간 26.06.13 저는 2008년리먼터졌을때 폭락때들어갔어요
그래서 그뒤개고생 운좋아 폭락때들어가서 돈벌고 초보라 잘몰라 고점물리고 반복입니다 -
작성자창아민국 작성시간 26.06.13 저도 유한부인님과 비슷한 시점에 주린이로 들어와서 주식한지 만 6년쯤 되네요
22년 ㅡ25%까지 주식이 내려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가장 저점이었네요
급변하는 매크로 변수속에서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수많은 실패와 손절 익절을 해보며 조금씩 경험과 실력이 느는걸 느꼈지요.
손실나는 와중에도 주식시장에 머물다보니 25년이 기회라는것도 눈치채게 되고 비중을 확 실을 수 있었습니다.
주식방의 수많은 댓글들도
도움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한부인이고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증권사와 고객 간의 분쟁을 통해 주식을 알았고, 공무원 재산등록 때 주식 내역을 기재하는 게 번거로워 주식 투자는 금기로 여겼습니다.
뭔 바람이 불어 충동적으로 주식에 발을 들였고, 시총 상위주만 거래했는데도 몇 년치 연봉 상당 손실을 입었을 때는 심적으로 힘들었지요.
주방의 글을 보며 힘든 시기 잘 넘겼는데, 환갑을 얼마 안 남긴 상태라 작년 말 주식 비중을 30프로 밑으로 해서 투자 원금 대부분 출금했습니다. 올초부터는 버는 돈 정도만 주식에 넣고 있습니다. 서로 투자 방법을 비교해 가며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는 게 좋을 듯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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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빼쓰떽 작성시간 26.06.13 진짜요? 경력많으신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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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빼쓰떽 작성시간 26.06.13 26년전 오늘 그때 맘을 계속 유지했어야했는데 정치인들이 주식판을 개판쳐놓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