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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교실

솔직히 코스피는 믿음이 안갑니다.

작성자Linear Algebra|작성시간26.06.17|조회수1,325 목록 댓글 9

요즘 삼전, 하닉 날라가고, 현차도 좀 힘쓰는거 같긴한데,

 

지금까지 워낙 우상향도 아녔고, 차트만봐도 한참 코인 대 유행할때 차트 모양이고, 다른 업종들은 조용해서, 개인적으로 코스피가 장기 우상향에 믿음이 안갑니다.

 

솔직히 장투 꺼려지는데, 저만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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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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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실이22 | 작성시간 26.06.18 경험의 오류 입니다.
    믿음이 안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서울 아파트는 믿음이 가겠죠.. 최근 10년동안 강남아파트는 계속 상승했으니까요..

    자기 확신이라고 합니다.
    1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꾸준한 오르면 계속 오를 것이다라는 확신을 줍니다.

    금은 어떤 가요? 금도 내가 태어났을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올랐으니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오른다는 확신이 가지요.

    그에 비해 코스피는 코로나때 엄청 상승하였다가 폭락을 하였는데 그때 사람들이 좋아했던 종목이 카카오, 엔솔, 삼성전자, 에코프로 정도 입니다.

    지금 장기로 가지고 있었다면 웃는 것은 삼성전자 뿐이지요.
    그나마도 하이닉스에 비하여 수익률이 형평 없습니다.
    하이닉스 10배 오르는 동안 삼성전자는 3배정도 올랐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Linear Algeb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live할 집은 어딘가에 있어야는데, 사람들이 모이는곳이 당연히 좋은곳 아닐까요? 저는 오히려, 집값 떨어질거니 집살 능력 되지만 전월세 사는 분들은 숏에
    베팅한거고, 그렇게 욕먹는 다주택자 덕분에 전월세 사는건데, 그들 욕하는거 보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요즘 주가의 저평가란 말에 회의감 듭니다.

    호재든 악재든 나오는 순간 반영되고, 삼전, 하닉이 폭등한 이유도 호재가 반영되서 그 주가인거고, 과거에 낮았던 이유는 성장의 이유가 없어서 그랬던거고,

    지금은 미래에도 얼마나 우상향할지에 대해 좀 믿음이 안갑니다.
  • 작성자창아민국 | 작성시간 26.06.18 코스피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행태가 믿음이 안가는거겠지요
    인기주만 사고 현대차 20만원일때는 싸도 안사고 급등하면 따라사고 하는 개미들이 너무 많고
    레버리지는 많이 들어가고
  • 답댓글 작성자비실이22 | 작성시간 26.06.18 레버리지의 대마왕은 서울 아파트 입니다.

    지인중에 30대말 공무원인데 성남에 12억에 분양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계약금 대주었고요.
    그래도 아무도 레버리지 많이 써서 집 샀다고 뭐라고 안 합니다.
    잘 했다고 하지요..

    같은 서울이라도 새집과 구축 그리고 학군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인기 아파트를 사지 상대적으로 가격 매리트가 있는 애들은 안 삽니다.

    소형 오피스텔은 가격이 안 오릅니다.
    엄청 싸졌죠. 그래도 안삽니다
    아파트만 삽니다. 같은 주거용인데 왜 오피스텔은 안 살까요? 물론 아파트에 비해 불편하지만 가격은 10배 더 싼데요.

    주가도 인기주는 그만큼의 성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것을 보는 눈이 없을 뿐이지요.
    물론 엄청난 광고로 인해서 성장도 안 하는데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코프로가 대표적인데요. 그런 종목은 가치투자연구서 카페 같은데 보면 대놓고 공매를 치겠다 는 의견이 많아지는 것 보면 객관적인 견해만 있으면 일부 걸러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Linear Algeb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비실이22 그건 님이 그분들과 입장이 너무 다르니, 사정을 모르고, 그러니 이해가 안되실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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