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코스피가 9000포인트에 도달했습니다.
작년 이때를 보니 딱 3000 정도였으니 3배 상승이네요.
작년 4월 저점이 2280이었으니 그때 대비로는 4배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6만원이었다가 지금 36만원이니 6배 상승,
SK하이닉스는 27만원이었다가 지금 270만원이니 10배 상승입니다.
보통 폭등하는 기업도 10배 정도는 가더군요.
예외적으로 샌디스크는 50배도 가긴 가네요.
작년에 코스피 지수 장기 목표를 7000~10000 정도를 얘기했는데
기간은 5년~10년 정도를 본다고 했는데 1년만에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누구는 코스피 지수가 10000 갈거라고 하는데 이제 10% 정도 남았습니다.
물론 또 상황이 달라졌으니 목표가도 변하겠지만요.
어쨋든 11000을 가더라더도 20% 남았고 요즘 같은 변동성이라면 20% 쯤이야 1달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1년 동안 200%를 먹었는데 이제 여기서 10~20%를 더 먹겠다고 욕심을 내고 있나요?
현재 증시는 과열인가?
차트상으로 보면 그리 과열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3월 4월 5월 6월 각각 15~20% 정도 되는 조정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증시 상승에 반복적인 큰 조정이 약이 된거지요.
반도체 쏠림현상
돈 잘버는 기업이 주가가 오르는 건 당연하지만
정부 입장에선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부는 반도체 쏠림에 대해서 경고하고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부동산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이런 쏠림은 국가적으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국민연금이 일부라도 팔면 안될까요?
쉴세없는 상승의 끝
지금 개인들은 조정만 오면 반도체주를 매수합니다.
이미 무조건 오른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을 겁니다.
언젠가는 상승이 끝나고 하락장이 올텐데 기보유자는 고점 지나 하락이 시작되고 팔아도 수익이겠지만
마지막에 매수한 사람은 하락마다 물타기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투잡고 다 뒤집어 쓰겠지요.
작은 코스닥 종목도 아니고 시총 1 2위가 그렇게 되면 국가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리밀먹자 작성시간 26.06.18 new
이기사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항상 강세장서 미리판 투자자들은 있기마련이고..
그 매도대금이 꼭지에 다시투하될 가능성을
인간심리학상으로 가늠해보았습니다.
피지컬ai는 인류혁명이고
코리아가 그 중심에 있는데..
과연 만천에서 대세상승 꺽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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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유로운 일상 작성시간 26.06.18 new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의 크기가 불균형하여 무너질것 같은,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균형있게 다른 산업군도 발전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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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실이22 작성시간 26.06.18 new
복리 효과로 200%에서 10% 또 오르면 금액이 훨씬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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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대장 작성시간 08:05 new
불타는 주식시장을 논하다.
https://m.blog.naver.com/han212563/224288531140 -
작성자바바라보리스 작성시간 10:18 new
마지막에 누가 상투잡고 다 뒤집어쓰냐.
다들 그 걱정하면서 크레이지토마스 탑승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