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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를 읽고

작성자리치아빠(제승욱)|작성시간13.04.26|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젊은 부자 란 제목은 정말 나에게는 확 들어오는 책 제목이였다..

 

 그전에 박종기 작가님이 쓰신 " 부자통장" 부자탄생" 이란 책을 읽지 않아 솔직히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그러나 이런 걱정은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재미를 느꼇고 처음부터 끝까지 바로 전체를 다 읽게 되엇다.

 

 대화식의 책내용은 너무나 이해하기가 쉬웠고 지금의 우리가 격는 일상을 그대로 책내용으로 되어 잇어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잇는 책 이였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머리에 남는 것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눈에 보이지 않는

 

파이프 라인을 만들라고 하는것이 제일 인상 적이였다. 지금은 회사에서 매달 꼬박 월급이 나오기 때문에 먼 미래의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들이 성장하고 직장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항상 고민하고 생각을 해야된다는 내용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마음속에 와 닿았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과 결혼후 다람쥐 체 바퀴돌듯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정말 읽고 봐야되는

 

좋은 책인것 같다. 벌써 2부 내용이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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