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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엄마의 상처 떠나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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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상처 떠나보내기
이책은 자식이있는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엄마가 되기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이건 굳이 엄마라는 대상에 국한된 것 이 아니다.
어쩌면 이책에서 말하는 것은 부모 즉 자식이 있는 누구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준다. 나또한 자식이있는 아버지이다.
그렇기에 이책이 더욱 와 닿았는지도 모른다.
이책에는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나와있다.
어떻게 보면 쉽지만 사간이갈수록 자식과 부모간의 대화가 짧아지고 사랑의 표현이란 참힘든 것이 되었다.
하지만 이책엔 사랑의 표현이 엄마 즉 부모의 조건이라고 나와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참된 부모라고 나와있다.
참된 부모라는 것 나도 참된부모가 되고싶지만 그것은 정말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은 그것외에 최상의 엄마 즉 부모가 되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와있다.
정말 쉬운것도있고 어떻게보면 정말 어려운 것도있지만 하나하나 실천하면 완벽하진 않아도 참된 부모가 될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책을 읽은 뒤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해보았다. 익숙하지않아 쑥스럽기도 하였지만 왠지모를 뿌듯함이
생겼고 지금은 이렇게 어색할진 몰라도 조금씩 나아져서 자식과 부모가 더욱 가까워질 계기가 될 것이다.
어쩌면 이책에 고마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제서 라도 자식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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