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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서평-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탁월해졌을까

작성자완두콩(김선영)|작성시간13.08.27|조회수153 목록 댓글 0

탁월이라는 단어

 

나와는 관련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난 탁월은 커녕

평범근처라도 가봤으면 하는

정신?으로

안일하게 살아왔다고 할 수있다.

 

 

그래서 탁월한 사람들을 보면

내가 오르지 못하는 나무라고 생각하고

그냥 바라만 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탁월해졌을까

라는 책을 읽으면서

 

과소평가한 나에게

좀더 상냥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줄 수 있었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도

자기만의 세계관및 철학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해서

자기만의 영역을 특별하게

계발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필자가 그것을 바탕으로

탁월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나열하고 있다.

 

초반은 뛰어난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탁월해졌는지

이야기를 끌어냄으로써

흥미를 유발했다.

 

그리고 나서 정리하는 차원으로

다양한 탁월기법을

설명하고있다.

 

그 중에서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바로 노트 와 도서관 가는것이다.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을 두기는 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하고

그저 기록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는데

여기서 노트하는 법에 대해

잘 나와 있어

응용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도서관가는 것은

정말 우리 생활에서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지혜의 숲인 도서관에 가서

다양한 습득작업으로

탁월함을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함튼 이 책은

나에게 용기를 준다.

 

완벽한 탁월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지금 보다 나아져

좀더 탁월해진 나를 찾고 싶다.

 

재미있게 읽었고

힘도 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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