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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책을 알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삶의 무료함을 느끼고 직장에서 주는 월급만으로 살기가 힘들다며 허덕일때 우연찮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거든요.
싱글맘....이 경매를 해서 성공했다는 얘긴가?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홀로 섰다는 거겠지?
솔직히 혹!!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됐는데...
사실 읽다 만 부동산 책이 많기에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됐어요.반신반의하며 사서 읽기는읽었는데..
오...소설책 보다 더 재밌네.
책을 읽으면서 이틀안에 다 읽어버렸다.저 원래는책한권 기본 한달이거든요..ㅠ
세상에...
그리고 경매, 부동산투자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도 많이~사라졌어요.
사실 돈은 벌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경매라 하면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버는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이 책을 통해서 경매를 알게 되고 조금씩 조금씩 공부해가고 있는 과정이랍니다.
지금은 이 책은 사실 지난 달 읽었구
지금은 공매의기술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그것도 괜찮네요.
혹시나 선입견때문에 시작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싶어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후기를 한번 써봐용
시작이 반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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